목차 일본 여행 중 친구가 일본에 널리 퍼진 파친코를 보면서 파친코들 대부분이 재일교포와 후손들이 운영한다고 한다. 일제시대때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들이 먹고 살기 위해 하나둘씩 만들었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그걸 아냐고 묻더니 애플 티비 <파친코>에 나오는 이야기이고,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마침 영풍문고에 가니 파친코라는 책이 있어서 읽어보는 중. 오랜만에 읽는 소설책이라 그런지 더 흥미롭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데이터 고래의 여행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