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전남 화순에서 꼭 가봐야 할 베스트 10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 순위를 참고하여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매력적인 명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준비하시는데 참고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백아산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백아산 소개
전남 내륙권 조망이 가능한 백아산은 높이가 810m이며 무등산, 만연산과 함께 화순을 대표하는 산입니다.
산봉우리가 석회석 암으로 되어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흰 거위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의 명칭이 [하얀 거위]라는 뜻의 백아산입니다.
석회암은 불순물의 함유에 따라 갈색, 홍색을 띠기도 하지만 백아산의 바위는 유난히 밝은 흰색입니다.
백아산에는 형성 시기가 약 2억 년 전이라고 추정되는 전라남도 기념물인 석회동굴이 있으며 현재는 동굴의 내부 보호를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백아산 마당바위와 절터 바위를 잇는 [하늘다리]가 놓였는데 화순 8경 중 3경이기도 하다.
서로 떨어져 있던 바위 꼭대기를 이은 하늘다리를 걸으며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함이 느껴지고 다리 중간에 있는 투명 조망 창을 통해 발아래 산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백아산을 산행하는 코스는 백아산자연휴양림과 백아산관광목장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시작점이 있으며 주로 백아산자연휴양림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분 좋게 산행 후 화순의 명물 온천욕을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산행의 즐거움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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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산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hwasun.go.kr
주차시설 가능(백아산 관광목장 / 백아산자연휴양림 주차장)
요금([백아산자연휴양림 주차장] - 경형 1,500원 / 중소형 3,000원 / 대형 4,000원)
쉬는 날 연중무휴
쌍봉사(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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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사(화순) 소개
쌍봉사는 통일신라시대인 839년 이전에 창건되어 혜철선사가 여름을 지냈고, 855년 경에 철감선사가 중국에서 귀국하여 이곳의 산수의 수렴함을 보고 창건한 절로, 지형이 절의 앞과 뒤에 산봉우리가 2개인 쌍봉이 되므로 이에 쌍봉사라 칭하였습니다.
창건 이후 퇴락한 절을 1081년 혜소국사가 창건 당시의 모습대로 중건하였고,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몇 차례 중창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요문화재로는 철감선사탑, 철감선사탑비, 쌍봉사 대웅전이 있었습니다.
철감선사탑은 우리나라 석조 부도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며, 철감선사탑비는 신라 말 작품으로 귀부(거북 모양의 비석 받침돌)과 이수(용의 형체를 새겨 장식한 비석의 머릿돌)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총 높이 12m의 정방형 3층 건물인 대웅전은 상륜부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 3층 목탑의 모습을 전하고 있는 유일한 건물이었으나, 1984년 촛불로 인한 실화로 소진되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템플스테이가 있습니다.
휴식형과 장기 휴식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공양, 예불, 명상, 스님과의 차담을 할 수 있으며, 청정도량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사찰 주변을 산책하며 건강한 심신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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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사(화순)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encykorea.aks.ac.kr/
운영 시간 07:00~19:00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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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소개
화순 8경 중 2경인 운주사는 도선국사가 창건했습니다는 설, 운주스님이 창건했습니다는 설, 마고할미가 세웠다는 설 등이 있는데, 통일신라말 도선국사가 풍수지리에 근거해 비보 사찰로 세웠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전해지고 있습니다.
비보사찰이라 함은 [돕고 보호합니다]는 의미로 풍수지리상 지세를 보완해 주는 방법으로 인공적으로 탑이나 불상들을 조성하여 세워진 사찰을 의미하며 부처의 힘을 빌려 호국과 중생들의 안녕을 도모한 도선 스님의 지혜가 담긴 사찰입니다.
임진왜란으로 사찰이 훼손되어 폐사로 남아있었으나 18세기에 자우가 불상과 불탑을 수리하고 약사전을 중건하였습니다.
발굴조사 과정에서 금동불입상을 비롯하여 순청자, 상감청자, 분청사기의 파편, 기와편 등 출토된 유물로 볼 때 늦어도 11세기 초인 고려 초기에는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동국여지지에 고려 혜명스님이 1,000여 명과 함께 천불천탑을 조성했습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현재는 석불 100여 기와 석탑 21기가 계곡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1940년대에는 석불 213기와 석탑 30기가 운주사 내에 있었습니다고 전해진다.
또한, 운주사 골짜기 서쪽 언덕 위에 땅에 누워있는 한 쌍의 부부와불이 있습니다.
절 주변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2017년 [화순 운주사 석탑군]이란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최종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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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unjusa.kr
운영 시간 [하계]
- 07:00~19:00
[동계]
- 07:00~18:00
주차시설 가능(소형 110대 / 대형 10대)
요금(무료)
쉬는 날 연중무휴
화순적벽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화순적벽 소개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는 약 7km에 걸쳐 수려한 절벽 경관이 발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동복댐 상류에 있는 적벽(노루목 적벽)과 보산리, 창랑리, 물염적벽 등 4개의 군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적벽은 수려한 자연경관이라든가 웅장함 그리고 위락공간으로서 주변의 적절한 자연조건 때문에, 동복댐이 만들어지기 직전까지 옛날부터 널리 알려진 명승지입니다.
1519년 기묘사화 후 동복에 유배 중이던 신재 최산두가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소동파가 선유하며 그 유명한 적벽부를 지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적벽에 버금간다 하여 적벽이라 명명하였습니다고 합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깎아 세운 듯한 수백 척 단애 절벽의 절경에 젖어 방랑 시인 김삿갓(김병연)도 이곳에서 방랑을 멈추고 생을 마쳤다.
그러나 김삿갓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이 좋아했던 상류의 노루 목적벽은 85년 동복댐 준공을 계기로 수몰되어 25m 가량 잠겨버렸다.
또한 1807년(순조 7년) 3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에서 출생하여 전국을 떠돌다가 이곳 적벽에 매료되어 1863년 4월 29일 작고할 때까지 살았던 김삿갓의 초분지(初墳地 - 3년 후 차남이 고향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에 모심)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가 생전 동복에서 고향 영월을 바라보며 그리워하였을 자리에 망향정(望鄕亭)을 건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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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적벽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tour.hwasun.go.kr
http://www.cha.go.kr
http://www.hwasun.go.kr/culture
주차시설 있음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안양산자연휴양림)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안양산자연휴양림) 소개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은 광주와 화순에 가까운 무등산 동쪽기슭에 위치하며,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되는 40년 생의 울창한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사이의 산책로가 인상적입니다.
1년 4계절 푸르름 속에는 통나무집, 썰매장, 물놀이터 등 가족모임과 학교, 회사, 교회 등 각종단체의 연수, 세미나, 수련회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편백나무와 측백나무는 겨울에도 푸르고 삼림욕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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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안양산자연휴양림) 기본 정보
홈페이지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http://moodoong.com
전화번호 061-373-2065
운영 시간 [숙박시설] 당일 14:00 ~ 익일11:00
주차시설 있음
학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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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포당 소개
화순 쌍봉마을에 자리한 학포당은 조선 중종 때의 학자이자 서화가인 학포 양팽손이 후학들을 가르치며 사용하던 서재입니다.
현재의 학포당은 양팽손이 쓰던 당시의 건물이 중간에 퇴락하여 없어진 것을 1920년에 후손들이 현 위치에 복원한 것입니다.
학포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각지붕으로 꾸몄다.
경내에는 학포당을 창건할 당시에 양팽손의 둘째 아들 응태가 심었습니다는 노거수 은행나무가 한 그루 서 있고 건물 옆에 [학포당유지추모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양팽손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중종 11년(1516) 과거에 급제한 후 정언을 거쳐 중종 14년(1519) 교리로 재직하던 중 기묘사화로 관직을 잃은 뒤 고향으로 내려와 1521년 학포당을 짓고 제자들을 가르치며 시와 그림으로 하루를 보냈다.
양팽손은 서화에 능하였으며 현재까지 전하는 그의 10여 점의 작품 중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산수도는 16세기 한국 회화를 대표합니다.
호남 화단의 선구자이자 그의 화풍은 공재 윤두서, 소치 허련으로 이어졌다.
학포당 기본 정보
임대정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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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정원림 소개
임대정원림은 조선 후기 철종 때에 병조참판을 지낸 사애 민주현이 관직을 그만두고 귀향하여 건립한 임대정과 임대정을 둘러싼 원림을 말합니다.
임대정이란 이름은 봉정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사평천과 합쳐지는 곳에 정자가 위치하였습니다 하여 [물가에서 산을 대합니다]는 중국 송나라 주돈이의 시구를 딴 것입니다.
임대정원림은 1500년대 말에 남언기가 조성한 고반원 옛터에 민주현이 3칸 팔작지붕의 정자를 건립한 것입니다.
전통적인 한국 정원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임대정원림은 대상부와 대하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대상부에는 정자를 중심으로 중도가 있는 방지와 소나무, 대나무, 매화나무, 살구나무, 배롱나무, 은행나무 등이 심어진 숲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절벽 아래의 계단을 내려가면 위와 아래에 2개의 연못이 있습니다.
위쪽의 연못은 정자로 가는 길옆에 길게 늘어진 형태로 있고 가운데 2개의 섬이 있습니다.
아래쪽 연못은 중도가 하나인데 위쪽의 연못에 비해 좀 큰 편이며, 주위에 배롱나무가 있습니다.
두 연못 사이는 수구를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난 날 이 정자에는 많은 문인이 찾아와 시를 읊었고, 충효 예절을 가르치는 서당으로 활용되었습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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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정원림 기본 정보
영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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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벽정 소개
영벽정이란 계절따라 변모되는 연주산의 경치를 맑은 지석강물에 투영되어 운치있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연주산 아래 지석강의 상류 영벽강변에 있습니다.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경승지에 있기 때문에 행락객들이 널리 이용하고 있습니다.
2층 팔작지붕에 기와를 얹은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누각형입니다.
건립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양팽손 등이 쓴 제영으로 보아 조선 명종때나 선조때(16세기 후반)인 것 같다.
건립자는 능 주목(군), 즉 관청이 건립의 주체였었습니다고 생각됩니다.
인조의 모후인 인헌왕후의 고향이라 하여 목사골이 되고 목사 정윤이 아전들의 휴식처로 정자를 개수하였습니다고 합니다.
후일 고종 9년(1872)에 화재로 인해 소실됨에 따라 다음 해인 1873년 계유에 능주목사인 한치조가 중건하였고, 1920년 군민의 출연으로 중수하였습니다.
정자 안에는 9개의 현판이 있습니다.
기단위에 주춧돌을 넣고 원형기둥으로 세웠다.
이 기둥 위에 마루를 깔아 중층 누각형 정자를 만들었습니다.
마루의 사방에는 계자 난간을 돌려 장식하였고 처마밑에는 활주를 세웠다.
누 위의 기둥머리에는 익공형식의 공포를 하였고 천정은 연등천정이나 중앙부는 우물천장을 설치하였습니다.
지붕을 3겹으로 한 것은 아주 보기드문 예로 주목됩니다.
영벽정 기본 정보
화순 복조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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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복조리마을 소개
20여년 전만 해도 해마다 설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이 되면 집집마다 안방 문 앞에 복조리를 걸어놓고 만복이 집안에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도시 골목에서도 복조리 장사들은 "복조리 사려" 를 외쳐댔고, 어른들은 재미 삼아 복조리를 몇 개씩 사다가 집안을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서로에게 복을 나눠주고 덕담을 들려줬다.
지금은 그 같은 풍경을 거의 보기 어렵게 되었고, 민예품이나 골동품을 파는 전문 매장에나 가야만 구경할 수 있는 신세가 된 것이 복조리입니다.
복조리를 전문으로 만드는 대표적 마을이 바로 전남화순의 송단마을입니다.
해발 810m의 백아산 줄기가 북으로 뻗어가면서 만들어놓은 차일봉 서쪽 기슭 아래에 들어서있는 송단마을은 담양과 화순 동복면을 잇는 대로 상에서 산 속으로 들어간 마을이라 외지인들의 출입이 거의 없는 한적한 농촌입니다.
이 마을이 복조리마을로 지금껏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마을 주변에서 복조리의 재료가 되는 산죽이 무궁무진 자라기 때문입니다.
송단마을에는 총 30여가구의 주민들이 산다.
깨나 콩, 팥 등의 밭농사와 논농사, 그리고 표고버섯 재배가 마을의 주 수입원입니다.
이들은 농한기를 이용, 경로당을 겸한 복조리 공동작업장에 모여 백아산 산죽을 재료로 한 복조리를 만들었습니다.
매일 대여섯 명씩은 공동작업장에 모여들며, 나머지 사람들은 각자의 집에서 작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복조리를 만드는 방법은 언뜻 보기에는 쉬워도 상당한 기술과 정성을 필요로 합니다.
우선 추수가 끝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말이면 다년생 산죽을 베어다 햇볕에 말린다.
산죽의 굵기는 볼펜 굵기보다 약간 작은 직경 0.7∼0.8cm이고, 반드시 그 해에 새로 돋은 가지이어야만 합니다.
날이 궂으면 고추건조장에서 말리기도 합니다.
비를 맞으면 썩어서 재료로 쓰질 못할뿐더러, 대나무 색깔이 푸르스름한 고유의 빛을 잃어 버린다.
말린 대나무는 4결로 쪼갠 다음 껍질도 벗기고 물에 반나절 정도 담근다.
그냥 사용하면 너무 뻣뻣해서 복조리로 만들기 어렵다.
물에서 건져낸 산죽은 한결 부드러워져 작업하기가 쉽다.
복조리는 곡물을 일구는 부분의 폭에 따라 3가지(직경 9, 12, 15cm)로 나뉜다.
완성품은 대처의 상인들이 와서 사간다.
일부 기업체에서는 직원들 선물용으로 대량 구입하기도 합니다.
복조리를 만드는 작업은 설날 직전에 끝이 난다.
한창때는 온 마을이 연간 10만개 이상의 복조리를 생산해 담양 죽물시장에 내다 팔았으나, 요즘은 두세명의 마을 노인만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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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복조리마을 기본 정보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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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소개
무등산이란 명칭은 서석산과 함께 고려 때부터 불린 이름으로, 비할 데 없이 높은 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란 뜻입니다.
무등산에는 수많은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어떤 것은 멀리서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뚝 솟아있는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가까이 가서야 볼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무등산은 가파르지 않은 편이라 휴일이면 무등산의 경승을 즐기려는 인파가 끊이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한 옷차림으로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볼만한 풍경이 있는 구경거리는 서석대, 입석대, 세인봉, 규봉, 원효계곡, 용추계곡, 지공너덜, 덕산너덜 등이 있습니다.
전망을 즐기려면 중머리재, 장불재, 동화사터, 장원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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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기본 정보
홈페이지 * http://www.hwasun.go.kr
전화번호 061-379-3503
쉬는 날 ※ 기상여건에 따라 통제 가능
지금까지 전남 화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