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경북 청도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국립 운문산자연휴양림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립 운문산자연휴양림 소개
대구~경남 언양간 지방도(985호선)변에 위치한 운문산 자연휴양림은 영남 7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운문산(일명 호거산 1,188m)기슭에 위치,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남부지역에 위치하는 문복산(1.014m)과 영남의 알스라 칭하는 가지산(1,240m)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봉에 둘러싸여 있어 여름철 피서는 물론 등산과 삼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휴양림 시설지구 내에 20m 높이에 은막의 물을 쏟아 붓고 있는 용미폭포와 모래흙이 없는 완전 암반 위를 구슬같이 흘러내는 벽계수계곡이 일품입니다.
자생하는 노각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울창한 천연활엽수림 지역으로, 여름에는 울창한 숲으로 가을에는 기암 괴석과 조화된 형형색색의 단풍이, 겨울에는 심산계곡의 고요한 자연속 포근한 설경과 용미폭포의 빙벽이 장관입니다.
동쪽 2.5km 지점에 위치한 운문령에서는 동해의 해돋이 관광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구역면적 - 1,961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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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운문산자연휴양림 기본 정보
청도 남산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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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남산계곡 소개
우리나라에서 남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산이 전국 곳곳에 많이 있지만 어느 곳의 남산도 웅장하거나 큰산이 아니고 알맞게 크고 예쁘장한 것이 다소곳이 고개숙인 처녀 모양인데 청도의 남산도 예외는 아니다.
청도의 남산은 해발 829m의 높이로 본군 청도읍, 화양읍, 각남면 3개읍에 걸쳐 자리하고 있는 산으로, 봄이면 상여듬에서 봉수대 사이의 진달래 행렬과 산중턱까지 개간한 복숭아밭의 만개한 도화는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 절경이며 봉수대에서 정상까지의 바위능선길은 릿지 산행도 맛볼 수 있습니다.
남산 곳곳에는 명소가 즐비하다.
이서국 패망의 슬픈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은왕봉과 깍아지른 듯한 높이 30m의 낙대폭포는 신경통에 효험이 있습니다하여 약수폭포라고도 합니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나무숲, 맑은물을 자랑하는 남산골 계곡의 여름철은 분주하기 그지없다.
보조국사가 손수 심었습니다는 수령 900여 년의 은행나무와 적천사, 신둔사, 죽림사 등 신라고찰을 만날 수 있으며,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화양읍 소재지에 있는 석빙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청도읍성, 향교, 도주관 등 선조들의 얼이 담긴 많은 문화유적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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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남산계곡 기본 정보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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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소개
운문사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호거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 불교 조계종 제 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입니다.
청도군에 속해 있으나 교통 편의상 대구와 생활권이 밀접해 있습니다.
서기 560년 (신라 진흥왕 21년)에 한 신승(神僧)에 의해 창건되어 원광국사, 보양국사, 원응국사 등에 의한 제8차 중창과 비구니 대학장인 명성스님의 제9차 중창불사에 의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내에는 천연기념물인 처진 소나무와 금당 앞 석등을 비롯한 보물 7점을 소장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고찰로서, 사찰 주위에는 사리암, 내원암, 북대암, 청신암, 문수선원의 5개의 암자와 울창한 소나무, 전나무 숲이 이곳의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특히 이곳은 신라 삼국통일의 원동력인 세속오계를 전한 원광국사와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 선사가 오랫동안 머물렀던 도량입니다.
지금은 260여 명의 학승들이 4년간 경학을 공부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비구니 교육기관이 자리한 사찰입니다.
높이 1,188m 로 태백산맥의 가장 남쪽에 있는 운문산(=호거산)은 동으로 가지산, 남으로 재약산, 영축산 등과 이어져 있어 산악인 사이에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고 있습니다.
운문산은 산세가 웅장하며 나무들이 울창하여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산입니다.
이곳에는 운문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절과 암자가 있고, 주변 경관은 매우 아름답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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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unmunsa.or.kr
운영 시간 * 새벽예불 : 새벽 4시40분
* 사시예불 : 오전 10시40분
* 저녁예불 : 동절기 저녁 6시 / 하절기 6시30분
주차시설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청도 용암웰빙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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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용암웰빙스파 소개
청도용암온천은 지하 850m의 심층에서 용출되는 양질의 게르마늄 유황온천으로 관절염, 천식위장병, 빈혈, 신경통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구, 경북지역에서 많은 온천객들이 찾아든다.
예로부터 이곳 마을에는 장수한 노인과 힘센 사람이 많은 동네로 인근에 소문났었습니다고 하는데 뛰어난 수질 탓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중탄산나트륨형의 게르마늄 함유량이 다른 지역 온천에 비하여 15 ~ 30배에 이르는 수질은 목욕 뿐 아니라 작물에 미치는 영향도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1일 6,200톤에 이르는 풍부한 수량은 탕마다 철철 넘처흘려 온천욕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대중탕 이외에 노천온탕과 냉탕이 마련돼 있어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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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용암웰빙스파 기본 정보
운문산군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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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산군립공원 소개
태백산맥이 한반도의 등줄기를 타고 남행하다 영남 알프스를 형성한 1,000m급의 7개 산 중 하나가 운문산(1,188m)입니다.
운문산은 보면 볼수록 두텁고 후덕스러운 산입니다.
동으로는 가지산과 이어져 있으며, 운문산은 산세가 웅장하며 나무들이 울창하여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산입니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남쪽 건너편으로 천황산의 억새밭이 황금빛으로 물결치고, 동쪽으로는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용틀임하는 듯 보입니다.
이곳에는 운문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절과 암자가 있고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 운문사
운문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신라 진흥왕 18년(557년) 신승이 창건하여 원광법사, 보양국사, 원응국사, 일연선사가 차례로 중창하였습니다.
임진왜란 때 일부 건물은 불탔으나 17전각 중 오백나한전, 관음전 등이 옛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경내의 처진소나무(반송盤松, 천연기념물)와 내원암의 약수가 명하고, 사찰 주변에 사리암, 청신암, 북대암 등 암자가 있으며, 주위의 소나무와 전나무의 울창한 숲이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이곳에는 보물인 금당앞 석등을 비롯해 7점을 보관하고 있는데, 모두 신라, 고려시대 것으로 유서깊은 곳입니다.
현재는 학승들이 경학을 공부하는 비구니 승가대학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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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산군립공원 기본 정보
청도한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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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한옥학교 소개
경상북도 청도의 명소인 낙대폭포(落臺瀑布, 약수폭포)가 있는 남산(南山) 중턱에 위치한 <청도한옥학교(淸道韓屋學敎)>는 목수(木手: 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따위를 만드는 사람) 양성 교육장입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미를 뽐내는 한옥을 내 손으로 직접 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학교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옥학교에 들어서면 마당 옆 청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터에 큰 너와집(지붕을 붉은 소나무 조각으로 덮은 집)은 한국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인상적입니다.
한옥학교의 과정은 목수 양성과정, 전문가 과정, 스스로 집짓기 과정과 더불어 한옥 창살 만들기, 대패질, 목재 자르기 등의 실습체험 및 고구마 구워먹기, 떡메치기, 한국 전통가옥에 대한 토론 등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한옥문화체험교실도 마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목수양성과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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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한옥학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hanokschool.net
운영 시간 문의 및 상담 시간 09:00 ~ 18:00
주차시설 있음(무료)
쉬는 날 토~일
운문댐. 동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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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동창천 소개
하늘과 구름, 초목을 품에 안은 운문댐은 굽은 길가 어디쯤에서 선을 멈추느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니 한시도 눈을 떼어 놓을 틈이 없다.
운문댐 입구에서 갈라지는 두 갈래 길은 경주로 가는 길과 울산으로 가는 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댐 도로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가 되었습니다.
경주 방면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댐이 끝나는 곳에서 왼쪽 길로 들어가면 정상약수터가 있습니다.
옛날 구룡산에서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하면서 지상과의 이별이 아쉬워 흘린 눈물이 떨어져 약수가 되었습니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이곳 용천 약수물은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 만성위장병에 효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문사 가는 길에 잘 생긴 민가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건물들은 댐이 만들어지면서 수몰지역인 순지 마을에서 물난리를 피해 이사를 온 경주김씨 종택과 재실로써 오고가는 길손들과 친구가 된지 오래입니다.
물이 맑기로 유명한 동창천은 여름철 피서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운문댐 바로 밑에 있는 하류보는 노천 수영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하천 어디든지 앉으면 유원지가 되는 것이 동창천만이 갖고 있는 특징입니다.
삼족대가 있는 당호숲이나 지전숲은 해마다 늘어나는 피서객들로 진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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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동창천 기본 정보
비슬리조트관광농원 군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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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리조트관광농원 군불로 소개
비슬자연농원은 비슬산 자락에 자리잡은 대구.경북 최대의 자연농원으로 30,000여 평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초현대식 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자연의 품으로 귀하를 모십니다.
"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을 만큼 자연과 시설 규모가 뛰어나다.
따라서 기업체의 사원연수, 수련회 또는 대학과 종교단체, 사회단체 수련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자연학습체험장인 청소년 캠프장으로 인기가 높다.
대자연과 함께 숨쉬는 깨끗한 자연속에 인간의 심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으로 자랑하는 만큼 인기가 높아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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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리조트관광농원 군불로 기본 정보
비슬도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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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도예원 소개
경상북도 청도의 폐교를 활용한 비슬 도예원(도예가 김병열 운영)은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입니다.
이 곳에서는 흙으로 컵, 그릇, 장식물 등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도예체험 뿐만 아니라 천연 염색체험과 감자, 고구마, 감, 딸기 등 계절별 농작물 수확체험 등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약에 금가루를 섞어 빚은 신비스런 문양이 매력적인 '결정유자기'와 감물 도자기 등의 기능성 자기 작품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슬도예원에는 가족 펜션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방학과 휴가철에는 가족단위의 체험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사계절 언제든지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에서 단체운동회와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야외 미니수영장이 개설되어 물놀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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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도예원 기본 정보
운영 시간 08:30 ~ 20:30
죽림사(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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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사(청도) 소개
죽림사를 가려면 탐스러운 감과 복숭아 마을을 지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청도에서 화양읍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난 신봉리 방면 도로로 접어들면 죽림사 표지판이 참배객을 기다리는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붉은 복숭아가 주렁주렁 매달린 과수원을 끼고 30분 정도 더 들어가야 죽림사가 있습니다.
죽림사를 오르는 길은 봄이면 계곡 따라 산 전체가 복사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굽이도는 비탈길에 달빛이라도 흘러내리는 밤이면 붉고 흰 복숭아의 꽃잎이 여인네의 살결같이 아름답다.
또한 청도를 지나는 모든 국도와 지방도는 빨갛게 익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나무길의 연속입니다.
늦가을이면 잎 다 떨어진 나무에 매달려 있는 붉은 감들이 시리도록 푸른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청도는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그렇게 천년 고찰 죽림사를 찾아가는 길은 마음까지 설레입니다.
신봉리 남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죽림사는 원래 화남사라 하여 610년(신라 진평왕 32년)에 법정대사가 창건한 고찰입니다.
그 당시 법정대사는 이 절을 창간한 후 선덕여왕의 명을 받아 불교 포교의 화친사로 일본에 건너가 많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왕은 그 충성을 갸륵하게 여기고 왕명으로 이 절 옆의 땅 약 900여 결을 하사하고 대나무를 심게 하였습니다.
그 대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사찰이 대나무 숲 속에 있게 되자 절 이름을 죽림사라 개칭하고, 절의 전성시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 뒤 허물어진 사찰을 고려 명종 때 왕사였던 보조국사가 중건하였고, 조선조 태조 때는 무학대사가 중수하였습니다 합니다.
그 후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적의 병화로 대웅전과 명부전이 불타 없어지고 보광전만 남은 것을 승려들이 인덕당을 새로 건립하였습니다.
근래에 이르러 불사로 절의 면모를 일신토록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보광전, 칠성각, 산령각, 요사 등이 약간의 전답과 함께 남아 있습니다.
유서 깊은 큰 대나무 밭은 오랜 세월의 변천으로 없어지고 지금은 대나무 수십 그루만 남아 있어 옛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근래에 절의 축대를 새로 쌓고 법당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 창건배경 및 역사 *
죽림사는 610년(신라 진평왕 32) 법정 대사가 화남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습니다.
법정 대사는 창건 후 선덕왕의 명을 받아 화친사(和親使)로 일본에 건너가 많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왕은 노고에 대한 답례로 왕명으로 이 절 옆의 땅 약 900여 결(結)을 하사하였는데, 그 때 심은 대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지금처럼 죽림사라고 하였습니다 합니다.
하지만 죽림사는 인도 최초의 사원으로, 마가다국의 왕 빔비라사가 불교 교단에 기증한 죽림정사(竹林精舍)의 고사에서 유래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와서는 보조 국사 지눌(知訥)이 중창하였습니다.
조선에서는 태조 때 무학 대사가 중건하였습니다고 전합니다.
그 뒤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적의 병화로 대웅전과 명부전이 불타 없어지고 보광전만 남은 것을 전쟁 후에 인덕당을 새로 건립하였습니다.
최근에는 1992년 산령각과 요사인 견을당, 1993년 대웅전을 새로 지으며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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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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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사(청도) 기본 정보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지금까지 경북 청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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