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경기도 의정부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담다헌 체험교육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담다헌 체험교육관 소개
담다헌은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거문돌(검은돌) 마을에 소재한 떡체험교육관입니다.
경기도 선정 떡명장, 박경애 명장님께서 설립하신 떡체험교육관으로 2009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습니다.
즐기고 배울 것이 많은 곳, 담다헌에서는 떡만들기(떡케이크)를 비롯하여 양갱만들기, 메주만들기, 장담그기, 김장담그기, 두부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주말농장을 운영(매년 분양)하고 있습니다.
인스턴트와 서구음식위주의 식습관을 갖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통하여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담다헌의 손쉬운 떡레시피로 각 가정에서 직접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우리 떡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담다헌은 떡을 세계화하기 위한 새로운 떡레시피와 디자인 개발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담다헌은 2010년 12월 24일 농림수산식품부 우수체험공간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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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헌 체험교육관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damdaheon.com
운영 시간 평일 10:00~17:00
토요일 10:00 ~ 13:00
주차시설 소형 6대 주차 가능, 대형 주차장 구비
쉬는 날 일요일, 연휴 및 명절
망월사(경기)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망월사(경기) 소개
망월사는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 등의 암봉이 수려하고 빼어난 도봉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망월사로 오르는 길은 매표소에서 대원사, 원효사, 광법사를 차례로 돌아서 가는 코스가 있고 원도봉계곡을 따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망월사에서는 두 갈래 등산로 중 어느 쪽으로 오르든 포대능선에 이르게 됩니다.
망월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8년(639년)에 해호스님이 여왕의 명에 의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하였습니다.
당시 서라벌 월성(月城)을 향해 기원하는 뜻에서 망월사라 이름하였습니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운수 납자의 대선사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고려시대의 혜거, 영소대사와 조선시대의 천봉, 영월, 도암 등 많은 명승들이 지냈고 근대의 도인이라 불리우는 만공, 한암, 성월 등 선지식들이 지내던 곳입니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들어가면 혜거국사부도(경기도 유형문화재)가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수도승들이 참선하고 있습니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넘어가면 혜거국사 부도가 있습니다.
부도란 이름난 스님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해 두는 돌탑을 말하는데, 대개 절 근처에 세운다.
혜거국사의 사리를 봉안한 이 부도는 팔각원당형입니다.
전체의 높이는 3.4m이고 탑의 몸통 둘레는 3.1m입니다.
탑모양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기단 부위에 구형 탑신을 안치하고 옥개석과 상륜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단부는 지대석과 대석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대석은 팔각형 삼단의 일석으로 조성되고 높이가 80cm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괴임대를 놓았습니다.
탑 몸통은 공 모양으로 조성되고, 괴임대 윗쪽과 옥개석 아래쪽에 홈을 파서 탑 전체의 안정감을 꾀했습니다.
옥개석은 복발과 보주까지 한 개의 돌로 만들었는데, 낙수면은 목조건물의 지붕모양을 나타내고 있으며, 귀꽃은 모두 8개입니다.
상륜부는 옥개석과 일석이며 복발면에 연꽃무늬를 새긴 것이 특징입니다.
부도의 주인공인 혜거국사는 속성이 노씨이며, 자가 홍소로서 고려시대 국사를 지냈다.
그러나 행장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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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경기) 기본 정보
쉬는 날 연중무휴
의정부 부대찌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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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부대찌개거리 소개
1998년도부터 음식점들이 하나 둘 생겨난 의정부의 대표적 부대찌개거리는 햄, 소시지, 다진쇠고기와 김치, 고추장, 야채 등 양념을 혼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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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부대찌개거리 기본 정보
회룡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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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사(경기) 소개
서울에서 의정부로 가는 전철 1호선에는 망월사역과 회룡역이 있습니다.
바로 사찰명을 그대로 역사의 이름으로 쓰고 있는 것인데, 그만큼 이 두 사찰은 이 지역에서는 의미있고, 유서 깊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절 이름을 ‘회룡(回龍)’이라 했을까? 여기에는 조선의 개국(開國)과 초기 격동의 역사와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한자를 그대로 풀어 본다면 용이 돌아온다는 뜻으로 ‘용’은 바로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를 말함입니다.
1881년(고종 18)에 우송(友松)스님이 쓴 「회룡사중창기(回龍寺重倉記)」에는 1398년(태조 7) 태조가 함흥에서 한양의 궁성으로 돌아오는 길에 왕사인 무학을 방문했는데, 무학은 1394년에 정도전(鄭道傳)의 미움과 시기를 받아 이곳 토굴에서 몸을 숨기고 있던 중 태조의 방문을 받았던 것입니다.
태조는 여기서 며칠을 머물렀고, 이에 절을 짓고는 임금이 환궁합니다는 뜻으로 그 이름을 회룡(回龍)이라 했습니다고 적고 있습니다.
현재 회룡사(回龍寺)는 북한산의 대표적인 비구니사찰로 여러모로 관음도량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인지 경내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석조관음보살상입니다.
1987년 조성하였습니다는 이 관음보살상은 북한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을 위해 봉안했습니다고 합니다.
등산객들이 등산화를 벗고, 법당에 들어가 삼배를 올리는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이 보살상을 세워 지나는 도중에도 가벼이 예를 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는 것입니다.
한편 회룡사는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기 위해 백일기도를 하던 중 관세음보살을 친견하였습니다는 이야기도 전하고 있습니다.
일체중생의 어떠한 어려움도 구제해준다는 관세음보살. 바로 회룡사의 비구니스님들에게서 이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지는 않을까?
* 창건배경 및 역사
회룡사의 창건에 관해서는 신라 때 초창되었습니다는 설과 조선 초에 창건되었습니다는 두 가지의 견해가 있습니다.
우선 1977년 봉선사에서 발행한 『봉선사본말사약지(奉先寺本末寺略誌)』에 의하면 절은 681년(신문왕 1) 의상스님이 창건하여 법성사(法性寺)라 불렀습니다고 합니다.
창건 이후에는 930년(경순왕 3) 동진국사(洞眞國師)가 재창하고, 1070년(문종 24) 혜거국사(慧炬國師)가 3창하였으며, 다시 1384년(우왕 10) 무학대사(無學大師)가 4창하고, 1403년(태종 3)에 회룡사로 고쳐 불렀습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무학대사 이전의 사실은 전하는 자료가 없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권상로가 편찬한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하권의 회룡사항에는 한결같이 무학대사에 의하여 1384년(우왕 10) 또는 1395년(태조 4)에 처음 창건되었습니다고 기록하고 있어 상반됨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조선 초기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양주목 불우조에도 망월사·영국사 등과 함께 도봉산에 있는 절로 나와 있어 무학대사의 창건설이 더 신빙성을 갖습니다고 볼 수 있겠다.
한편, 조선 초기의 무학대사에 의한 창건 이후 절이 어떤 변천을 거듭하였는지는 전하는 기록이 없어 잘 알 수는 없으나 1630년(인조 8)에 예순(禮順) 비구니에 의해 중창되었습니다고 전해지며, 조선 후기까지 폐사되지 않고 법등을 이어 왔음은 정조 때 편찬된 『범우고(梵宇攷)』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후 조선 후기의 연혁은 1881년(고종 18)에 우송(友松)이 쓴 「회룡사중창기」와 사성(師誠, 1836~1910)의 문집인 『극암집(克庵集)』에 나오는 「양주도봉산회룡사중수기」를 통해 비교적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의하면 세월이 지나면서 절이 퇴락하자 1878년(고종 15)에 혜봉 최성(慧峯 最性)이 상궁 박씨의 도움으로 절을 크게 중수하였고, 1881년에는 경해당 원삼(慶海堂 圓三)과 함께 유명한 장인들을 모아 당우와 요사를 새로 지었습니다.
또 이때 채사(彩師)들을 초빙하여 지장탱, 신중탱, 현왕탱과 무학대사의 진영을 조성했는데, 시주자는 상궁 하씨와 조씨 등이었습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는 1938년 비구니 순악(順岳)스님에 의하여 요사 건립 불사 등이 이루어 졌으나, 1950년 한국전쟁으로 절은 폐허가 됩니다.
이후 도준(道準)스님이 1954년부터 복구에 착수하여 연차적으로 승당과 대웅전, 약사전, 선실, 요사 등을 복원하였습니다.
1971년에 대웅전을 새로 짓고, 1987년에 석조관음보살상을 봉안하였으며, 그 이듬해에는 범종각을 지어 사물(四物)을 조성 봉안하였습니다.
또 1996년에는 혜주(慧珠)스님이 극락보전과 삼성각, 노전채를 새로 지었으며, 2000년에는 선원인 취선당(聚禪堂)을 개축하였고, 2001년에는 성견(性見)스님이 삼성각을 증축하여 오늘에 이른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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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사(경기) 기본 정보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연중개방
석림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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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사(경기) 소개
석림사(石林寺)은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148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입니다.
서울에는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쉼터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 석림사가 자리한 수락산은 도봉산ㆍ북한산과 함께 서울 시민의 쉼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이 산의 풍경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아 든다.
수락 8경이라 불리는 금류폭포ㆍ은류폭포ㆍ옥류폭포를 비롯한 기암 괴석과 샘들, 그리고 석림사, 박세당 고택, 노강서원 등 인근의 문화재들은 수락산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많은 이들의 심신을 부드럽게 해주며, 고요한 자아의 쉼터로서 그 역할을 다합니다.
현재 옛 유구는 찾을 수 없고 조선후기 매월당 김시습이 읊조린 석림암기만이 남아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옛 유구는 없지만 석림암은 반남박씨 박세당의 원찰로서 뿐만 아니라, 수락산의 정기를 이은 고찰로서 현대인들의 심신의 안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지장도량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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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사(경기)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ui4u.go.kr/tour/main.do
주차시설 주차 가능(대형차 사찰 진입 불가)
쉬는 날 연중개방
서계박세당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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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박세당 사랑채 소개
조선 후기 실학자 서계 박세당(1629∼1703) 선생이 저술 활동을 하던 건물입니다.
선생은 조선 현종 1년(1660) 과거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자리에 올랐으나 40세에 관직을 만두고 이곳에서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힘썼다.
또한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그의 대표적인 농학서 『색경』을 저술했습니다.
처음에는 안채와 안사랑, 바깥 사랑, 행랑채를 갖춘 조선 후기 사대부가의 규모였으나, 한국전쟁 때 대부분 소실되고 현재는 바깥 사랑채만 남아 있습니다.
사랑채 규모는 앞면 5칸· 면 2칸 반으로 누마루가 덧붙어 있어 乙자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랑채는 동쪽의 수락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서향집에서 왼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보통 좌향의 배치에서는 남향이나 남서향, 동향을 따르는 것에 비해 이 가옥은 방향보다 배산임수의 자연지세에 따라 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 소유자 - 반남박씨백석공파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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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박세당 사랑채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ui4u.go.kr/tou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서계문화재단 http://www.seogye.com/
미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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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소개
미륵암(彌勒庵)은 경기도 의정부시 부용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입니다백불(白佛)의 자비로운 음성이 가득한 곳, 미륵암(彌勒庵)한송이 연꽃이 사뿐히 내려 앉아 가람을 감싼 부용산(芙蓉山)에는 미륵께 기도하는 도량이 있습니다.
자그마한 언덕에 나지막한 산이는 절을 찾는 이들로 하여금 무한한 포근함을 불러준다.
미륵암을 찾아 가는 길은 여기저기 봄내음으로 가득찬 시골길의 풍경입니다.
농지를 따라 숲길을 걸어 당도하는 이곳을 가뿐 숨으로 단숨에 올라가면 조그마한 숲과 정원이 친근한 시골집의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단촐한 용화전에는 옛날 한 농군의 손에 의해 발견한 미륵님이 단정히 앉아 있고, 백불의 미륵은 한껏 자비로운 음성으로 내세의 복을 읊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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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기본 정보
노강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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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강서원 소개
1695년(숙종 2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숙종 15년의 민비(閔妃) 폐출 때 죽음으로써 이를 충간(忠諫)하였던 박태보(朴泰輔)를 기리기 위해 노량진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7년에 조윤벽(趙潤璧) 등의 청액소(請額疏)로 ‘노강(鷺江)’이라 사액되었으며 1754년에 중건되었습니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 당시 훼철되지 않고 남은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그 뒤 6·25동란 때 소실된 것을 1968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복원하였습니다.
경내의 건물로는 사우(祠宇)·동재(東齋)·서재(西齋)·삼문(三門)·고직사(庫直舍) 등이 있으며, 사우에는 박태보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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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강서원 기본 정보
직동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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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동 근린공원 소개
직동 근린공원은 의정부시가 42만 7천㎡의 부지에 총 6천억 원을 들여 조성한 공원입니다
공원은 칸타 빌라 정원, 청파원, 힐빙 정원, 피크닉 정원 등 모두 4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안골 계곡까지 산책로로 이어져 있습니다.
축구장과 같은 다목적 체육 시설이 있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 야외공연장, 광장, 숲 속 쉼터, 어린이 야외 체험장 등을 잘 갖춰 인근 주민들의 사계절 휴식처로 인기가 많다.
봄이면 벚꽃과 함께 수많은 꽃구경이 가능하고 가족단위 피크닉을 위한 정자와 쉼터, 의자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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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동 근린공원 기본 정보
운영 시간 24시간
주차시설 주차가능
쉬는 날 없음
송산사지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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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사지 근린공원 소개
송산사에 딸린 숲을 보존하고 송산사의 역사적 의의를 담아 전통양식으로 조성된 공원입니다.
수경시설이 아름답게 조성돼 있는데 연못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는 냇물은 전통 정원의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송산사지는 고려 시대 여섯 분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 ‘송산사’가 있던 터로 현재는 복원하였습니다.
산책로와 배롱나무원, 소나무 숲, 배드민턴장, 전통마당, 전통정원 ,입구광장, 공원 계류, 홍살문 등 둘러볼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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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사지 근린공원 기본 정보
운영 시간 24시간
주차시설 없음
쉬는 날 없음
지금까지 경기도 의정부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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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경기도 의정부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담다헌 체험교육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담다헌 체험교육관 소개
담다헌은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거문돌(검은돌) 마을에 소재한 떡체험교육관입니다.
경기도 선정 떡명장, 박경애 명장님께서 설립하신 떡체험교육관으로 2009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습니다.
즐기고 배울 것이 많은 곳, 담다헌에서는 떡만들기(떡케이크)를 비롯하여 양갱만들기, 메주만들기, 장담그기, 김장담그기, 두부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주말농장을 운영(매년 분양)하고 있습니다.
인스턴트와 서구음식위주의 식습관을 갖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통하여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담다헌의 손쉬운 떡레시피로 각 가정에서 직접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우리 떡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담다헌은 떡을 세계화하기 위한 새로운 떡레시피와 디자인 개발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담다헌은 2010년 12월 24일 농림수산식품부 우수체험공간으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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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헌 체험교육관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damdaheon.com
운영 시간 평일 10:00~17:00
토요일 10:00 ~ 13:00
주차시설 소형 6대 주차 가능, 대형 주차장 구비
쉬는 날 일요일, 연휴 및 명절
망월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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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경기) 소개
망월사는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 등의 암봉이 수려하고 빼어난 도봉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망월사로 오르는 길은 매표소에서 대원사, 원효사, 광법사를 차례로 돌아서 가는 코스가 있고 원도봉계곡을 따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망월사에서는 두 갈래 등산로 중 어느 쪽으로 오르든 포대능선에 이르게 됩니다.
망월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8년(639년)에 해호스님이 여왕의 명에 의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하였습니다.
당시 서라벌 월성(月城)을 향해 기원하는 뜻에서 망월사라 이름하였습니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운수 납자의 대선사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고려시대의 혜거, 영소대사와 조선시대의 천봉, 영월, 도암 등 많은 명승들이 지냈고 근대의 도인이라 불리우는 만공, 한암, 성월 등 선지식들이 지내던 곳입니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들어가면 혜거국사부도(경기도 유형문화재)가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수도승들이 참선하고 있습니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넘어가면 혜거국사 부도가 있습니다.
부도란 이름난 스님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해 두는 돌탑을 말하는데, 대개 절 근처에 세운다.
혜거국사의 사리를 봉안한 이 부도는 팔각원당형입니다.
전체의 높이는 3.4m이고 탑의 몸통 둘레는 3.1m입니다.
탑모양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기단 부위에 구형 탑신을 안치하고 옥개석과 상륜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단부는 지대석과 대석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대석은 팔각형 삼단의 일석으로 조성되고 높이가 80cm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괴임대를 놓았습니다.
탑 몸통은 공 모양으로 조성되고, 괴임대 윗쪽과 옥개석 아래쪽에 홈을 파서 탑 전체의 안정감을 꾀했습니다.
옥개석은 복발과 보주까지 한 개의 돌로 만들었는데, 낙수면은 목조건물의 지붕모양을 나타내고 있으며, 귀꽃은 모두 8개입니다.
상륜부는 옥개석과 일석이며 복발면에 연꽃무늬를 새긴 것이 특징입니다.
부도의 주인공인 혜거국사는 속성이 노씨이며, 자가 홍소로서 고려시대 국사를 지냈다.
그러나 행장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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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경기) 기본 정보
쉬는 날 연중무휴
의정부 부대찌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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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부대찌개거리 소개
1998년도부터 음식점들이 하나 둘 생겨난 의정부의 대표적 부대찌개거리는 햄, 소시지, 다진쇠고기와 김치, 고추장, 야채 등 양념을 혼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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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부대찌개거리 기본 정보
회룡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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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사(경기) 소개
서울에서 의정부로 가는 전철 1호선에는 망월사역과 회룡역이 있습니다.
바로 사찰명을 그대로 역사의 이름으로 쓰고 있는 것인데, 그만큼 이 두 사찰은 이 지역에서는 의미있고, 유서 깊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절 이름을 ‘회룡(回龍)’이라 했을까? 여기에는 조선의 개국(開國)과 초기 격동의 역사와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한자를 그대로 풀어 본다면 용이 돌아온다는 뜻으로 ‘용’은 바로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를 말함입니다.
1881년(고종 18)에 우송(友松)스님이 쓴 「회룡사중창기(回龍寺重倉記)」에는 1398년(태조 7) 태조가 함흥에서 한양의 궁성으로 돌아오는 길에 왕사인 무학을 방문했는데, 무학은 1394년에 정도전(鄭道傳)의 미움과 시기를 받아 이곳 토굴에서 몸을 숨기고 있던 중 태조의 방문을 받았던 것입니다.
태조는 여기서 며칠을 머물렀고, 이에 절을 짓고는 임금이 환궁합니다는 뜻으로 그 이름을 회룡(回龍)이라 했습니다고 적고 있습니다.
현재 회룡사(回龍寺)는 북한산의 대표적인 비구니사찰로 여러모로 관음도량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인지 경내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석조관음보살상입니다.
1987년 조성하였습니다는 이 관음보살상은 북한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을 위해 봉안했습니다고 합니다.
등산객들이 등산화를 벗고, 법당에 들어가 삼배를 올리는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이 보살상을 세워 지나는 도중에도 가벼이 예를 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는 것입니다.
한편 회룡사는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기 위해 백일기도를 하던 중 관세음보살을 친견하였습니다는 이야기도 전하고 있습니다.
일체중생의 어떠한 어려움도 구제해준다는 관세음보살. 바로 회룡사의 비구니스님들에게서 이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지는 않을까?
* 창건배경 및 역사
회룡사의 창건에 관해서는 신라 때 초창되었습니다는 설과 조선 초에 창건되었습니다는 두 가지의 견해가 있습니다.
우선 1977년 봉선사에서 발행한 『봉선사본말사약지(奉先寺本末寺略誌)』에 의하면 절은 681년(신문왕 1) 의상스님이 창건하여 법성사(法性寺)라 불렀습니다고 합니다.
창건 이후에는 930년(경순왕 3) 동진국사(洞眞國師)가 재창하고, 1070년(문종 24) 혜거국사(慧炬國師)가 3창하였으며, 다시 1384년(우왕 10) 무학대사(無學大師)가 4창하고, 1403년(태종 3)에 회룡사로 고쳐 불렀습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무학대사 이전의 사실은 전하는 자료가 없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권상로가 편찬한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하권의 회룡사항에는 한결같이 무학대사에 의하여 1384년(우왕 10) 또는 1395년(태조 4)에 처음 창건되었습니다고 기록하고 있어 상반됨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조선 초기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양주목 불우조에도 망월사·영국사 등과 함께 도봉산에 있는 절로 나와 있어 무학대사의 창건설이 더 신빙성을 갖습니다고 볼 수 있겠다.
한편, 조선 초기의 무학대사에 의한 창건 이후 절이 어떤 변천을 거듭하였는지는 전하는 기록이 없어 잘 알 수는 없으나 1630년(인조 8)에 예순(禮順) 비구니에 의해 중창되었습니다고 전해지며, 조선 후기까지 폐사되지 않고 법등을 이어 왔음은 정조 때 편찬된 『범우고(梵宇攷)』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후 조선 후기의 연혁은 1881년(고종 18)에 우송(友松)이 쓴 「회룡사중창기」와 사성(師誠, 1836~1910)의 문집인 『극암집(克庵集)』에 나오는 「양주도봉산회룡사중수기」를 통해 비교적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의하면 세월이 지나면서 절이 퇴락하자 1878년(고종 15)에 혜봉 최성(慧峯 最性)이 상궁 박씨의 도움으로 절을 크게 중수하였고, 1881년에는 경해당 원삼(慶海堂 圓三)과 함께 유명한 장인들을 모아 당우와 요사를 새로 지었습니다.
또 이때 채사(彩師)들을 초빙하여 지장탱, 신중탱, 현왕탱과 무학대사의 진영을 조성했는데, 시주자는 상궁 하씨와 조씨 등이었습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는 1938년 비구니 순악(順岳)스님에 의하여 요사 건립 불사 등이 이루어 졌으나, 1950년 한국전쟁으로 절은 폐허가 됩니다.
이후 도준(道準)스님이 1954년부터 복구에 착수하여 연차적으로 승당과 대웅전, 약사전, 선실, 요사 등을 복원하였습니다.
1971년에 대웅전을 새로 짓고, 1987년에 석조관음보살상을 봉안하였으며, 그 이듬해에는 범종각을 지어 사물(四物)을 조성 봉안하였습니다.
또 1996년에는 혜주(慧珠)스님이 극락보전과 삼성각, 노전채를 새로 지었으며, 2000년에는 선원인 취선당(聚禪堂)을 개축하였고, 2001년에는 성견(性見)스님이 삼성각을 증축하여 오늘에 이른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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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사(경기) 기본 정보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연중개방
석림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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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사(경기) 소개
석림사(石林寺)은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148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입니다.
서울에는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쉼터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 석림사가 자리한 수락산은 도봉산ㆍ북한산과 함께 서울 시민의 쉼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이 산의 풍경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아 든다.
수락 8경이라 불리는 금류폭포ㆍ은류폭포ㆍ옥류폭포를 비롯한 기암 괴석과 샘들, 그리고 석림사, 박세당 고택, 노강서원 등 인근의 문화재들은 수락산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많은 이들의 심신을 부드럽게 해주며, 고요한 자아의 쉼터로서 그 역할을 다합니다.
현재 옛 유구는 찾을 수 없고 조선후기 매월당 김시습이 읊조린 석림암기만이 남아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옛 유구는 없지만 석림암은 반남박씨 박세당의 원찰로서 뿐만 아니라, 수락산의 정기를 이은 고찰로서 현대인들의 심신의 안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지장도량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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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사(경기)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ui4u.go.kr/tour/main.do
주차시설 주차 가능(대형차 사찰 진입 불가)
쉬는 날 연중개방
서계박세당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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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박세당 사랑채 소개
조선 후기 실학자 서계 박세당(1629∼1703) 선생이 저술 활동을 하던 건물입니다.
선생은 조선 현종 1년(1660) 과거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자리에 올랐으나 40세에 관직을 만두고 이곳에서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힘썼다.
또한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그의 대표적인 농학서 『색경』을 저술했습니다.
처음에는 안채와 안사랑, 바깥 사랑, 행랑채를 갖춘 조선 후기 사대부가의 규모였으나, 한국전쟁 때 대부분 소실되고 현재는 바깥 사랑채만 남아 있습니다.
사랑채 규모는 앞면 5칸· 면 2칸 반으로 누마루가 덧붙어 있어 乙자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랑채는 동쪽의 수락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서향집에서 왼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보통 좌향의 배치에서는 남향이나 남서향, 동향을 따르는 것에 비해 이 가옥은 방향보다 배산임수의 자연지세에 따라 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 소유자 - 반남박씨백석공파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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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박세당 사랑채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ui4u.go.kr/tou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서계문화재단 http://www.seogye.com/
미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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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소개
미륵암(彌勒庵)은 경기도 의정부시 부용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입니다백불(白佛)의 자비로운 음성이 가득한 곳, 미륵암(彌勒庵)한송이 연꽃이 사뿐히 내려 앉아 가람을 감싼 부용산(芙蓉山)에는 미륵께 기도하는 도량이 있습니다.
자그마한 언덕에 나지막한 산이는 절을 찾는 이들로 하여금 무한한 포근함을 불러준다.
미륵암을 찾아 가는 길은 여기저기 봄내음으로 가득찬 시골길의 풍경입니다.
농지를 따라 숲길을 걸어 당도하는 이곳을 가뿐 숨으로 단숨에 올라가면 조그마한 숲과 정원이 친근한 시골집의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단촐한 용화전에는 옛날 한 농군의 손에 의해 발견한 미륵님이 단정히 앉아 있고, 백불의 미륵은 한껏 자비로운 음성으로 내세의 복을 읊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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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기본 정보
노강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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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강서원 소개
1695년(숙종 2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숙종 15년의 민비(閔妃) 폐출 때 죽음으로써 이를 충간(忠諫)하였던 박태보(朴泰輔)를 기리기 위해 노량진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7년에 조윤벽(趙潤璧) 등의 청액소(請額疏)로 ‘노강(鷺江)’이라 사액되었으며 1754년에 중건되었습니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 당시 훼철되지 않고 남은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그 뒤 6·25동란 때 소실된 것을 1968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복원하였습니다.
경내의 건물로는 사우(祠宇)·동재(東齋)·서재(西齋)·삼문(三門)·고직사(庫直舍) 등이 있으며, 사우에는 박태보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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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강서원 기본 정보
직동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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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동 근린공원 소개
직동 근린공원은 의정부시가 42만 7천㎡의 부지에 총 6천억 원을 들여 조성한 공원입니다
공원은 칸타 빌라 정원, 청파원, 힐빙 정원, 피크닉 정원 등 모두 4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안골 계곡까지 산책로로 이어져 있습니다.
축구장과 같은 다목적 체육 시설이 있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 야외공연장, 광장, 숲 속 쉼터, 어린이 야외 체험장 등을 잘 갖춰 인근 주민들의 사계절 휴식처로 인기가 많다.
봄이면 벚꽃과 함께 수많은 꽃구경이 가능하고 가족단위 피크닉을 위한 정자와 쉼터, 의자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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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동 근린공원 기본 정보
운영 시간 24시간
주차시설 주차가능
쉬는 날 없음
송산사지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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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사지 근린공원 소개
송산사에 딸린 숲을 보존하고 송산사의 역사적 의의를 담아 전통양식으로 조성된 공원입니다.
수경시설이 아름답게 조성돼 있는데 연못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는 냇물은 전통 정원의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송산사지는 고려 시대 여섯 분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 ‘송산사’가 있던 터로 현재는 복원하였습니다.
산책로와 배롱나무원, 소나무 숲, 배드민턴장, 전통마당, 전통정원 ,입구광장, 공원 계류, 홍살문 등 둘러볼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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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사지 근린공원 기본 정보
운영 시간 24시간
주차시설 없음
쉬는 날 없음
지금까지 경기도 의정부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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