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경북 경주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토함산자연휴양림
토함산자연휴양림 소개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신라천년의 찬란한 문화유적을 간직한 국제적 관광도시, 경주의 명산 토함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불국사, 석굴암, 보문관광단지, 무열왕릉 등 신라 고적관광과 함께 대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면서 생각할 수 있는 최적의 산림내 휴식공간입니다.
- 구역면적 - 123 ㏊(37만평)
토함산자연휴양림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불국로 1208-45,
홈페이지 토함산자연휴양림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27
경주 문화관광 http://www.gyeongju.go.kr/tour/index.do
운영 시간 [숙박]
- 입실 15:00
20:00 / 퇴실 12:00
[야영장(6월
10월)]
- 입실 13:00
20:00 / 퇴실 13:00
[국학관]
10:00
21:00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개방
토함산
토함산 소개
토함산은 경주 단석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신라인들이 신성시 여겼던 다섯 곳의 오악 중 한 곳입니다.
바다 가까이에 있어 산에 안개가 자주 끼는데, 안개를 산이 마시고 토해 내는 듯한 모습에서 [토함산]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불국사, 석굴암 등의 신라 불교 미술의 찬란한 유산을 볼 수 있는 산입니다.
그리고 토함산은 험하지 않은 산으로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산으로,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일출 또한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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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토함산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 산1-1 (일대)
홈페이지 https://www.gyeongju.go.kr
주차시설 경주국립공원 주차장(석굴암 주차장, 기림사주차장/유료)
봉길대왕암해변
봉길대왕암해변 소개
경주 시내에서 동쪽으로 32km 떨어진 대종 하구에 자리한 봉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폭 40m로 개장 시 평균 수온은 22℃입니다.
동해안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피서객이 적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여름이면 비치 방갈로와 튜브 대여소, 간이음식점들이 자리해 피서객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모래사장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는 문무대왕의 바다 위 무덤인 대왕암이 있습니다.
문무왕은 죽은 뒤에도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니 화장하여 동해에 장사를 지내라고 유언했습니다.
인근에는 용을 보았습니다는 이견대와 용이 된 왕이 밤에 쉬어갈 수 있도록 수로를 연결했습니다는 감은사지와 감은사 탑, 기림사, 선무도의 본산 골굴사, 고유섭 시비, 용연 등 유적지가 있습니다.
봉길대왕암해변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해안길,
홈페이지 https://www.gyeongju.go.kr
주차시설 있음(문무대왕릉 주차장, 무료)
쉬는 날 연중무휴
보문호
보문호 소개
경주보문관광단지 개발 계획에 따라 경주시 동쪽 명활산 옛 성터 아래 만들어진 1,652,900m²(50만 평) 규모의 인공호수로 주위에는 국제적 규모의 호텔과 경주월드 등의 각종 위락시설과 공원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보문호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단장되어 하이킹코스로 인기가 있습니다.
경주에는 특정 어느 지역에만 벚나무가 많은 것이 아니라 시내 전체가 벚꽃천지인 것이 다른 지역과 다른 점입니다.
사방이 꽃 천지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이곳 보문호 주위와 불국사공원 벚꽃이 한층 기염을 토합니다.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꽃송이가 사방에 날려 펑펑 쏟아지는 눈발을 연상시킨다.
벚꽃이 한창인 4월에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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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보문호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24-33,
홈페이지 http://gyeongju.go.kr/tour
전화번호 054-745-7601
운영 시간 상시개방
주차시설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백률사(경주)
백률사(경주) 소개
경주시 북쪽 소금강산 중턱에 자리한 백률사는 신라 법흥왕 14년(527) 불교 공인을 위해 순교한 이차돈을 기리기 위한 절이자, 신라의 불교 성지입니다.
<삼국유사>와 헌덕왕 때 작성된 <향전>에 따르면 이차돈은 법흥왕의 명을 받들어 불교를 공인하고 사찰을 짓기 위해 순교했는데, 참수형을 받고 이차돈의 목을 베니 흰색 피가 솟아 나오고 꽃비가 내리는 등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불교 공인을 반대하던 신하들도 이것을 보고 마음을 돌렸다고 하며 이차돈의 아내가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이차돈의 목이 베려 날아가 떨어진 자리에 자추사를 지었습니다고 전합니다.
백률사는 이 기록에 나오는 자추사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백률사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 후에 다시 지었으며, 기단부는 일부 신라시대 양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 대웅전에 모셨던 금동약사여래입상은 불국사의 금동아미타여래좌상, 금동비로자나불좌상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이 세 불상은 통일신라시대의 3대 금동불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동약사여래입상과 이차돈의 석당은 국립경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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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백률사(경주)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산업로 4214-110,
홈페이지 https://www.gyeongju.go.kr/tour/index.do
주차시설 가능
무료
쉬는 날 연중무휴
경주 불국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 불국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개
『구름을 마시고 토합니다』는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되었습니다.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복구 및 보수로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포장도로 석굴로는 9km) 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습니다.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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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주 불국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진현동)
홈페이지 http://www.bulguksa.or.kr
운영 시간 주중 09:00
18:00 (퇴장시간 19:00)
주말 및 공휴일 09:00
18:00 (퇴장시간 19:00)
※ 반려동물 입장 불가
주차시설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기림사
기림사 소개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사찰이며, 처음에는 임정사라 불리다 원효가 도량을 확장하면서 기림사로 개칭하였습니다.
기림사는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적광전이랑 500년 이상 된 큰 보리수나무가 있는 지역과 보 박물관, 삼성각, 명부전, 관음전 등이 있는 지역입니다.
대적광전은 기림사의 본전으로 배흘림기둥의 다포식 단층 맞배지붕의 건물이며 조선 초기 불상의 전형을 갖춘 삼존불을 모시고 있습니다.
대적광전과 진남루 사이 서쪽에 오백나한전이 있고, 그 바로 앞에 3층 석탑이 있습니다.
성보박물관에는 보물로 지정된 건칠보살 반가상과 비러자나불 복장전적과 목비, 석조 토제지미 등 많은 문화재 자료들이 있습니다.
기림사에는 오종수라고 불리는 다섯 가지 맛을 내는 물이 유명하다.
차를 끓여 마시면 맛이 으뜸이라는 감로수와 그냥 마셔도 마음이 편안하다는 화정수, 기골이 장대해진다는 장군수, 눈이 맑아진다는 명안수, 물빛이 너무 좋아 까마귀가 쪼았습니다는 오탁수가 그것입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장군이 태어날까 두려워 장군수의 물길을 막아버렸고 지금은 네 곳만 물이 솟아 나오고 있습니다.
기림사에서는 산사체험 프로그램과 템플스테이도 운영하는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율형과 예불 참여와 108배 등 스님과 함께하는 체험형이 있습니다.
계절별 테마로 구성되어 봄에는 녹차 만들기, 여름에는 용연폭포에서 명상의 길 체험, 가을에는 연차 시음하기 및 산사음악회 관람, 겨울에는 타종식과 동해의 해맞이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만다라 그리기, 마하사 여름수련회, 어린이 여름불교 학교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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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기림사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로 437-17,
홈페이지 http://www.kirimsa.net/index.html
운영 시간 동절기 08:00
17:00
하절기 08:00
18:00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연중무휴
경주 김유신묘
경주 김유신묘 소개
경주시 충효동 옥녀봉 능선에 위치한 김유신 장군의 묘로 674년(문무왕 14) 축조되었습니다.
김유신은 신라의 장군이자 재상으로 삼국을 통일한 공로가 컸으므로 문무왕은 비단 1,000필, 벼 2,000석을 내리고 군악고취 100명을 보내어 장사를 지내게 하며 비를 세워 공적을 새겨두고 수묘하는 백성을 배정해 주는 등 최고의 예를 베풀었습니다.
후에 흥덕왕대에 그를 흥무대왕으로 추봉하였습니다.
봉분은 30m에 달하는 큰 원형분으로 둘레에는 24장의 호석과 돌난간을 둘렀고 호석과 돌난간 사이의 바닥에는 돌을 깔았습니다.
그 무덤의 양식 또한 왕릉이나 다름없는 규모와 형태입니다.
호석에는 12지신상이 새겨져 있는데, 대개의 경우 능을 지키는 수호신으로는 갑옷을 입은 조각들이 새겨져 있으나, 김유신 묘의 12지신상은 평복을 입고 무기를 들었습니다.
몸체는 정면을 보고 서 있으나,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주시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며 무장을 하지 않아 매우 온화해 보입니다.
경주왕릉에는 몇 군데 지신상조각이 있으나 조각의 우수함이나 상의 거대함으로는 김유신묘를 따를 수 없다.
면적 1만 4143㎡로 경주시에서 관리하며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묘역에는 김유신장군의 위패를 모신 금산재의 비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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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주 김유신묘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2길 44-7,
홈페이지 https://gjfmc.or.kr/gjsiseol
운영 시간 하절기(3월
10월): 09:00 ~ 18:00
동절기(11월
2월): 09:00 ~ 17:00
주차시설 있음(약 소형 29대)
쉬는 날 연중무휴
경주 석빙고
경주 석빙고 소개
석빙고는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월성북쪽에 축조한 조선시대의 화강석제 얼음창고로 겨울에 얼음을 채취하여 저장하였습니다가 여름에 사용하였습니다.
석비와 입구 이맛돌에 의하면, 조선 영조 14년(1738) 당시 조명겸이 나무로 된 빙고를 돌로 축조하였습니다는 것과, 4년 뒤에 서쪽에서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는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이 때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규모나 기법면에서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얼음은 왕실의 제사에 쓰이거나, 왕실과 고급 관리들의 음식이나 고기 등의 저장, 의료용 또는 식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워낙 얼음이 귀했기 때문에 경국대전에 엄격히 규정할 만큼 얼음 배급은 중요한 국가 행사였다.
이 석빙고는 입구가 월성 안쪽으로 나 있으며, 계단을 통해 내부로 들어가면 성의 경사를 따라 안이 깊어지며, 내부는 길이 12.27m, 폭 5.76m, 높이 5.21m 규모로 모두 가공된 석재로 되어 있고, 천장에 1
2m의 간격의 4
5개의 홍예라 부르는 아치를 만들고 그 사이가 움푹 들어간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에 더운 공기가 갇히고 위쪽의 환기 구멍을 통해 빠져 나가게 됩니다.
빗물을 막기 위해 봉토를 조성할 때 진흙과 석회로 방수층을 만들었고, 얼음과 벽 및 천장 틈 사이에는 왕겨, 밀짚, 톱밥 등의 단열재를 채워 외부 열기를 차단했습니다.
빙고의 바닥은 흙으로 다지고 그 위에 넓은 돌을 깔아 놓았고, 바닥을 경사지게 만들어 얼음이 녹아서 생긴 물이 자연적으로 배수되도록 했습니다.
빙고 외부의 봉토에는 잔디를 심어 태양 복사열로 인한 열 손실을 막고, 외곽으로는 담장을 설치하여 외기를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2~3곳의 환기구를 만들어 외부 공기와 통할 수 있게 하였는데 봉토 바깥까지 구조물이 나오게 하고 그 위에 덮개돌을 얹어 빗물이나 직사광선이 들어가지 못하게끔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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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주 석빙고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
홈페이지 http://www.gyeongju.go.kr/tour
운영 시간 상시 개방
쉬는 날 연중무휴
경주 첨성대
경주 첨성대 소개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 첨성대.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 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 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 9m입니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습니다.
동쪽 절반이 판도라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 자 모양으로 맞물린 기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19∼20단, 25∼26단에서도 발견되는데 내부에서 사다리를 걸치기에 적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옛 기록에 의하면, “사람이 가운데로 해서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라고 하였는데, 바깥쪽에 사다리를 놓고 창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후 사다리를 이용해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관찰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첨성대를 이루는 돌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진다.
위는 둥글고 아래는 네모진 첨성대의 모양은 하늘과 땅을 형상화했습니다.
첨성대를 만든 365개 내외의 돌은 1년의 날수를 상징하고, 27단의 돌단은 첨성대를 지은 27대 선덕여왕을, 꼭대기 정자석까지 합치면 29단과 30단이 되는 것은 음력 한 달의 날수를 상징합니다.
관측자가 드나들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창문을 기준으로 위쪽 12단과 아래쪽 12단은 1년 12달, 24 절기를 표시합니다.
하늘의 움직임을 계산해 농사 시기를 정하고, 나라의 길흉을 점치는 용도로도 첨성대가 활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주 첨성대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40-25,
홈페이지 http://www.gyeongju.go.kr/tour
운영 시간 09:00~22:00 (동절기 21:00까지)
주차시설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지금까지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참고한 데이터의 시기에 따라서 부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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