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경기도 안양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산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삼성산 소개
'삼성산'은 서울특별시의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 걸쳐 위치한 산입니다.
금천현의 진산(각 고을을 진호(鎭護) 하는 주산(主山))이며, 관악산은 지금의 과천시 관문동 소재 온온사가 있는 지점에서 서쪽으로 5리 지점에 있는 과천현의 진산이어서 두 산이 별개의 산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삼성산의 유래 또한 설이 구구하다.
보통 원효, 의상, 윤필의 세 고승이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조그마한 암자를 짓고 수도에 전진하던 곳이 삼막사의 기원이며, 아울러 삼성산의 산명도 이 세 고승을 정화시켜「삼성산(三聖山)」 이라 칭했습니다는 설이 일반에 널리 알려져 있으나, 불교계 일각에서는 불가에서 말하는 극락세계의 교주(敎主)인 아미타불과 그 왼쪽에 있는 관세음 보살 및 오른쪽에 있는 대세지 보살을 삼성(三聖)이라 부르는데 여기서 산명이 유래되었습니다는 것입니다.
산중에는 삼막사를 비롯하여 염불암, 망원암, 안양사, 성주암(서울) 등의 사찰이 있으며, 임진왜란 때 (1592)병조판서를 다섯 번이나 역임하고 후에 우의정을 지낸 백사 이항복(1556∼1618)이 생전에 이 산에 올라 읊은 「차유삼성산운(次游三聖山韻)」이란 장시와, 일제강점기에 고백록(高百祿)의 시조가 전해진다, 또 일찍이 (900) 왕건이 금주, 과주 등의 고을을 정벌하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가다 능정이란 스님을 만나 안양사를 지어 오늘날의 안양시명이 탄생되는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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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기본 정보
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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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소개
안양천 유역에는 경기도 7개시(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광명시, 시흥시, 과천시, 부천시)와 서울시 7개구(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영등포구, 양천구, 강서구) 총 14개 기초자치단체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강의 지류로써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청계산 남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안양시를 관류, 서울특별시 구로구와 경기도 광명시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다가 개봉동과 구로동의 경계에서 목감천을 합치고, 영등포구의 도림동과 양천구의 신정동 사이에서 도림천과 합류하여 북서쪽으로 흘러 영등포구 당산동과 양천구 목동사이에서 한강으로 유입합니다.
유로의 길이는 35.1㎞이며, 영등포구와 양천구, 강서구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양천이 수질이 개선되고 풍부한 물이 흐르면서 버들치, 피라미와 백로, 해오라기 등의 조류가 찾아오는 도심 속의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원된 학의천 및 안양천을 많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천변에 자전거도로, 인공습지, 징검다리, 오솔길, 발지압장, 농구장,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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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기본 정보
삼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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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사 소개
삼성산(三聖山)에 위치한 전통사찰 제9호인 삼막사는 신라시대에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창건한 후, 조선 초기에 무학대사(無學大師)가 중수하였고, 서산대사 (西山大師)등이 수도한 곳이라고 전해져 온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금으로부터 1300 여년 전인 신라 문무왕 17년(677년)에 원효, 의상, 윤필 등 세 스님이 암자를 지어 정진한 바로 그 위치에 삼막사가 지어졌다고 하며, 삼성산(三聖山)이라는 이름도 이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후 도선국사(道詵國師)가 불상을 모셔 관음사(觀音寺)로 부르다, 사찰이 융성해지면서 도량의 짜임이 중국 소주(昭州)의 삼막사(三邈寺)를 닮아 삼막사로 불렀는데, 언제부터인가 삼막(三幕)으로 바뀌었습니다.
근대에는 지운영(池雲英)이 이곳에 백련암(白蓮庵)을 지어 은거하였고 현재 조선후기 건축양식인 망해루(望海樓)와 명왕전(冥王殿)(경기도 유형문화재)이 있으며 고려시대 삼층석탑(三層石塔)인 일명 살례탑(경기도 유형문화재)과 사적비(事蹟碑)(경기도 유형 문화재), 삼막사 남녀근석(男女根石)(경기도 민속자료), 삼막사 마애삼존불(磨崖三尊佛) (경기도 유형문화재) 외에도 삼귀자(三龜字), 감로정(甘露井) 등 다수의 비지정 문화재가 있어 삼막사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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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사 기본 정보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연중무휴
안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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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 소개
안양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고종에 소속되어 있는 사찰입니다.
삼성산을 주산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사찰입니다.
삼성산은 관악산에서 갈라져 나온 봉우리로 관악산과 연계된 등산로는 수도권에서 으뜸일 정도로 유명하며, 주말이면 수많은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삼성산은 신라 문무왕 때 원효, 의상, 윤필 세 조사가 이 산에 들어와 원효대사가 삼막사를, 의상대사가 연주암을, 윤필거사가 염불암을 각각 창건해 수도했습니다는 설이 있어 삼성산이라고 합니다고도 하며, 또한 삼막사에 지공, 나옹, 무학 세분이 주석하셨기 때문에 삼성산이라고 합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역사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반증합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양사 주위에는 안양의 젓줄, 안양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안양천은 안양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로서 관광지로서 매우 각광받는 지역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최근 안양천에는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의 저명한 예술가, 건축가들이 자신만의 거대 프로젝트를 수행해 안양천 주위에 예술품들을 진열해 놓았고, 안양사 주위에도 많은 작품들이 곳곳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삼성산과 안양천의 수려한 경관, 더불어 세계적인 예술품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는 안양사는 수도권에서 넉넉함과 여유로움과 그리고 또 다른 이색의 문화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의 장이 된 것입니다.
안양사는 고려 태조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며, 그 당시 태조에 의해 7층전탑이 건립되었습니다고 합니다.
여러 기록에 따르면 사내에는 7층전탑과 더불어 김부식이 글을 지은 비가 있었습니다고 합니다.
아마도 현재 대웅전 앞에 위치하고 있는 귀부가 그 비의 일부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같이 안양사는 고려조의 중심사찰 중 하나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안양시는 안양사의 안양에서 그 말을 빌어 도시의 이름을 정했습니다고 합니다.
안양은 극락정토을 말하며, 천국의 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양시는 하나의 극락정토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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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cafe.daum.net/Anyang-Sa
운영 시간 일출~일몰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삼성산산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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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산림욕장 소개
안양유원지 뒷편 삼성산 일대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용해 조성되어 있습니다.
철봉과 평행봉, 허리돌리기등의 체육시설과 안내표지판, 육각정자등 9종 44점의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산림욕 코스는 안양유원지 주차장에서부터 안양사, 삼막사 분기점, 대형 풀장을 지나 원지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약 5km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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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산림욕장 기본 정보
염불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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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암(경기) 소개
염불암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 1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계종 제2교구의 말사다.
염불암의 주산은 삼성산입니다.
삼성산은 관악산의 지봉으로 관악산과 연계된 등산로는 수도권에서 으뜸일 정도로 유명하며, 주말이면 수많은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또한 염불암 주위에는 맑고 깨끗한 안양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안양천 주위에는 수많은 관광지 및 음식점이 만들어져 있어, 등산을 마치고 귀가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삼성산과 안양천 사이에 염불암이 위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염불암의 창건은 삼성산의 전설과 연결되어 있는데 신라 문무왕 때 원효, 의상, 윤필 세 조사가 이 산에 들어와 원효대사는 삼막사를 창건하고, 의상대사가 연주암을 세웠으며, 윤필거사가 염불암을 각각 창건해 각각 그 절에서 수도생활을 했습니다고 합니다.
이후 조선초 태종때 왕명에 의해 창건이 되었으며, 본격적인 사찰의 기록은 조선후기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18세기 후반에 편찬된 여지도서에 사찰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고, <가람고>에도 사찰의 존재가 나타나며, 또한 사내에 위치하고 있는 부도의 명문에 의해 이미 1800년대 초에는 염불암이 크게 번성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수많은 중창 및 불사에 의해 현재와 같은 아름다운 사찰의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염불암은 삼성산 중에서도 가장 풍광이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염불암 사내에 들어서면 수많은 괴암들이 마치 병풍을 두르듯 펼쳐져 있고, 이런 괴암들 사이의 좁은 대지를 적절히 이용해 전각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 전각들은 서로 위계에 따라 각기 다른 높이의 대지를 이용하고 있으며, 각 대지를 한단씩 오를 때마다 각기 다른 새로운 경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안양천과 삼성산에는 최근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의 저명한 예술가, 건축가들이 자신만의 거대 프로젝트를 진행해 이곳저곳에 예술품을 진열해 놓았습니다.
염불암에 들르면 삼성산의 등산, 수려한 풍광의 염불사와 더불어 세계적인 예술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절경의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아름다운 염불암은 그 역사에 걸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불사를 진행해 왔고, 또한 그 경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주위 경관과 더불어 조화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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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암(경기) 기본 정보
운영 시간 일출시~일몰시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안양 평촌중앙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안양 평촌중앙공원 소개
안양시청 맞은편에 있는 공원으로 주위에는 소나무와 은행나무 등 20종 3만 3000여 그루의 수목과 7만 8800여 본의 초화(草花)류를 심었습니다.
상징조형물과 공모를 통하여 설치된 예술조형물 등 50여 점의 조각품이 전시되어 휴식과 예술감상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중앙 공원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각품을 설치하여 시민 정서 함양과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긍지와 사람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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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중앙공원 기본 정보
망해암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망해암 소개
망해암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산19번지에 있으며 조계종에 소속되어 있는 사찰입니다.
관악산의 한 지류가 흘러 이곳에 나지막한 산을 만들었는데, 망해암은 이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지의 불리함 때문에 산 정상의 좁은 대지와 절벽을 이용해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망해암은 서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가지는 오후가 되면 눈부신 태양이 서쪽 산 너머로 사라지는 일몰의 장관을 조용히 지켜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눈앞에 안양시의 전경을 바라다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망해암은 가람고, 여지도서 등 18세기 역사서에서 그 이름을 확인 할 수 있어 그 역사가 오래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망해암에는 조선시대 초기의 전설이 전하고 있는데, 이 전설은 사적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 세종때 삼남지방에서 국가 세금으로 받은 곡물을 가득 실은 여러 척의 배들이 인천 앞바다 팔미도 근해를 지날 무렵 심한 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혀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고 합니다.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 많은 선원들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날뛰고 있던 중, 돌연 뱃머리에 한 스님이 나타나 “그대들은 너무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내말을 잘 들으라” 하며 선원들을 진정시키고 인도하여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고 합니다.
풍랑이 잠잠해지자 한 선원이 “대사님은 어느 절에 사십니까?” 하고 묻자 관악산 망해암에 있노라하며 홀연히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이후 선원들이 한강까지 무사히 도달한 뒤 생명의 은인이며 신통했던 스님을 찾아 망해암에 올라가 보았지만 스님은 계시지 않았고, 그 스님과 용모가 흡사한 모습의 부처님이 법당 안에 모셔져있었습니다고 합니다.
이 사연을 임금께 상소하여 알리니 이를 가상히 여긴 임금은 매년 한 섬씩의 공양미를 불전에 올리도록 하였습니다고 하며 400여년 간 계속되었습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망해암은 한국전쟁과 더불어 폐사되게 되었고, 이후 여러 스님들의 노력으로 현재와 같은 사찰이 조성되게 되었습니다.
근래에 망해암은 새롭게 조성되고 있으며, 앞으로 작은 법당을 크게 중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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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암 기본 정보
주차시설 주차 가능
삼막사 마애삼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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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사 마애삼존불 소개
마애삼존불은 자연암벽에 감실(龕室)을 만들고, 거기에 부조(浮彫)한 치성광삼존불(熾盛光三尊佛)로 조선후기(朝鮮後期)를 대표할만한 걸작이며, 석굴사원 (石窟寺院) 유구(遺構)로 전해 오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주존(主尊)인 치성광여래(熾盛光如來)의 머리는 소발(素髮)에 반달형 계주가 보이며, 얼굴은 사각형이지만 눈과 입, 볼 등을 율동감 있게 묘사하여 미소짓게 함으로써 중후하고 자비스러운 인상을 풍기게 합니다.
좌우(左右) 협시보살은 일광(日光)과 월광보살(月光菩薩)로 연화대 위에 합장한 모습인데, 머리에는 소박한 삼산관(三山冠)을 쓰고 있으며 환한 미소 때문에 활력이 넘쳐 보입니다.
이 삼존불은 얼굴이나 상체의 활달한 부조(浮彫)로서 생동감이 넘쳐나며 조선시대 불상(佛像)에서는 파격적인 수법을 보여준다.
그러나 몸의 표현이 평판적이고 경직된 상체와 하부로 내려갈수록 얕은 기법등은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불상아래에는 건륭(乾隆) 28년(영조(英祖)39년, 1763)이라는 명문(銘文)이 있어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연구(佛敎彫刻史硏究)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있습니다.
또한 칠성신앙(七星信仰)과 다산신앙(多産信仰)이 결합한 불교(佛敎)와 민간신앙(民間信仰)의 결합형태를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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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사 마애삼존불 기본 정보
지금까지 경기도 안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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