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충남 당진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난지섬해수욕장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난지섬해수욕장 소개
* 난지도 해수욕장
난지도 섬에 위치한 난지섬해수욕장은 길이 700m, 폭 50m의 백사장에 질 좋은 모래가 깔려 있으며, 수심이 얕고 수온이 비교적 따뜻하며, 바닷물의 빛깔도 서해치고는 깨끗한 편입니다.
또 천여 평의 소나무숲이 해변을 감싸고 있어 운치 좋고 시원스럽다.
피서철에는 매점, 야영장, 샤워장, 식수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백사장 서북쪽의 암석해안은 우럭, 놀래미 등이 잘 낚이는 바다 낚시 포인트여서 낚시와 해수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 멀긴 하지만, 인천항을 출발하여 영흥도, 팔미도, 선재도, 국화도, 육도, 풍도 등의 섬들 사이를 지나는 약 50km의 뱃길에서는 아기자기하고도 서정적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내에는 142,810m²(43,200평)의 대지에 건물면적 2,181m²(660평) 규모로 지어진 당진시 청소년 수련원이 조성돼 있으며, 수련원에서는 여름철 해양레프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난지섬
당진에서 가장 큰 섬인 난지섬은 난초와 약초인 지초가 많이 자생합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여름이면 해안에 자생하는 해당화가 곱게 꽃을 피워 올리고 천연기념물인 검은 머리 물떼새가 날아들기도 하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지닌 섬입니다.
난지섬에는 소난지도와 대난지도가 나란히 자리해 있는데 관광객이 주로 찾는 곳은 대난지도다.
한가로운 섬마을 풍경을 즐기며 호젓하게 머물기 좋고 해수욕장, 갯벌 체험장, 캠핑장, 낚시터를 두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빛 모래사장과 드넓은 갯벌,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나는 해안 둘레길, 다도해 비경을 품은 전망대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며, '섬캉스’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난지섬해수욕장 기본 정보
당진항만관광공사 (삽교호 함상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당진항만관광공사 (삽교호 함상공원) 소개
대양을 호령하던 우리의 자랑스런 군함이 명예로운 퇴역과 함께 삽교호 함상공원에 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조성되었습니다.
해군·해병의 주제별 전시관, 함정 내·외부, 항공기 등이 전시되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과 해군·해병의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3D 영상관, 게임센터, 카니발프라자, 실내위락시설 등은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고 재미있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삽교호 함상공원만의 색다른 휴식공간인 함상카페는 삶에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주고 있습니다.
* 상륙함 전장
약100m, 전폭 15m로 적의 해안에 상륙작전과 수송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함정으로 함승조원 약120명, 수륙양용전차 15대, 트럭 15대, 해병대 작전병력 500여명을 탑재할 수 있으며, 지금은 상륙함 내부를 학생층과 일반인의 교육적 효과와 이해를 돕고자 주제별 전시관으로 시설을 개조하여 우리 해군과 해병대의 성장과 발전과정 함정과 함포의 세계, 연평해전, 해병대 상륙작전과 활약상 등을 입체 디오라마, 특수부대요원 밀랍인형, 영상설명 등을 통해 다양하고 현실감 있게 표현하여 새로운 볼거리로서 방문객에게 교육적 즐거움과 신선함을 느끼게해 준다.
* 구축함 전장
약120m, 전폭 12.5m의 대공, 대함, 대잠 전투 능력을 골고루 갖춘 전투함으로 함포, 미사일, 어뢰, 폭뢰, 기관포 등으로 중무장되어 대잠수함 작전능력이 특히 우수한 함정이었고, 함상공원은 구축함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관광객이 군함내부 동선을 따라 관람하면서 함교와 작전실, 레이더실, 함장실, 수병 내무반등 실제해군의 생활상과 군함시설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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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만관광공사 (삽교호 함상공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dpto.or.kr
운영 시간 여름성수기(6월~8월) 09:00~18:00
여름성수기 제외(1월~5월, 9월~12월) 09:00~17:00
주차시설 삽교호관광지(소형 1,342대, 대형 62대)
대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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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난지도 소개
충청남도에서 최북단에 위치하며, 서울·경기와 가장 가까이 있는 대난지섬은 당진시 석문면의 3개 유인도서 중에 가장 큰 섬이며,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란다고 하여 난지섬이라 합니다.
난지마을은 대조도와 소난지도를 지나 육지로 연결되는 뱃길을 이용하고 있으며, 마을과 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용못공원에는 방갈로가 설치되어 있어 사계철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대난지섬은 한국 10대 명품섬으로 뽑힐 정도로 아름다운 섬으로,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휴양림들이 조성되어 있으며, 해수욕장에서 보는 일몰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갯벌체험, 바다낚시 등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고, 각종 생태자원이 풍부하여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곳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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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난지도 기본 정보
왜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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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소개
왜목마을은 충남 당진시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지형적으로 바다를 동서로 양분하면서 당진시의 최북단 서해바다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해 뜰 무렵 마을의 바닷가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서해바다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왜목마을에서 바다건너 동남쪽 3km 전방. 바다에 면하여 우뚝 솟은 노적봉과 장고항 언덕사이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 문필봉 같이 서있는 바위가 눈길을 끈다.
오래전 왜목마을에서 바다너머로 관망되는 이 바위는 자연의 비경을 찾아다니는 사진작가들의 눈길을 끌었고, 사진작가의 눈에 비춰진 바위의 비경이 작가들 사이 입소문이 나면서 출사처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작가의 눈을 통해 알려진 감동스런 한 컷은 일출 무렵의 사진 한 장. 서해바다에 떠오르는 일출도 일츨이거니와 하늘을 찌를 듯 서있는 바위 위로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이 담긴 이 사진은 자연의 신비와 오묘함이 그대로 담겨 세인의 관심을 불러 모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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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기본 정보
영탑사(당진)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영탑사(당진) 소개
상왕산(210m) 동쪽 기슭에 있으며 신라 말엽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후 고려 충렬왕 때 보조국사가 중건했습니다고 전합니다.
본전에는 보물인 비로자나금동삼존불상이 있고 절 주위에는 거대한 괴목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7층석탑은 자연 암석 위에 쌓아 올린 독특한 것입니다.
영탑사 범종에는 1760년 2월 가야사 법당 금종을 백근의 금을 녹여 만든다 (乾隆25年 庚辰2月 伽倻寺法堂金鍾百斤金入重造成也)는 기록이 있고 덕산ㆍ홍주ㆍ면천의 시주한 신도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가야사는 흥선대원군이 아버지 남연군 이구 (李球. 1788-1836)의 묘를 쓰기 위해 불태운 절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 절의 금종이 이 곳으로 오게 되었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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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탑사(당진) 기본 정보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솔뫼성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솔뫼성지 소개
"솔뫼"는 충청도에서 제일 좋은땅 "내포"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며,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1821년 8월 21일 한국 최초의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탄생하셨으며 박해를 피해 할아버지 김택현을 따라 용인 한덕동(현 골배마실)으로 이사갈 때인 일곱살까지 사셨다.
뿐만 아니라 김대건 신부님의 증조부 김진후(1814년 순교), 종조부 김한현(1816년 순교), 부친 김제준(1839년 순교)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1846년 순교)에 이르기까지 4대의 순교자가 살던 곳입니다.
김대건 신부는 골배마실에서 신학생으로 간택되어 마카오로 유학을 가 1845년 상해 김가항 성당에서 페레올 주교로부터 사제로 서품돼 그 해 10월 귀국합니다.
귀국 후 용인 일대에서 사목을 하다가 1846년 9월 국문 효수형을 받고 새남터에서 26세의 나이로 순교하셨다.
그리고 1984년 5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한국 방문때 성인 품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솔뫼 성지의 소나무 그늘 아래에는 김대건 신부 동상을 비롯하여 기념탑이 세워져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개인과 단체 100여명이 피정을 할 수 있는 피정의 집이 있습니다.
또, 최근에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념관과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기념과 성당을 신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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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solmoe.or.kr
운영 시간 10:00 ~ 17:00
※ 단체 순례시 순례미사 참례는 사전 예약 필수
주차시설 주차가능
쉬는 날 연중개방
당진 필경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당진 필경사 소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완공 이후 수도권에서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문학유적지가 바로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筆耕舍)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송악 나들목을 빠져나온 뒤, 한진나루에 닿기 직전 상록초등학교를 지나자마자 필경사라는 안내판을 만나게 됩니다.
논밭사이로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길을 따라가면 정비가 잘 된 필경사 주차장에 닿습니다.
이곳에 바로 그 유명한 소설 상록수의 작가 심훈선생의 집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심훈선생 고택 앞에는 이 집의 내력을 적은 안내문도 잘 만들어져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있습니다.
건물은 남남동향에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바로 앞에는 상록수문화관 건물이 들어 서 있습니다.
문화관 뜰에 서면 아산만의 물결과 서해대교가 한눈에 잡힌다.
한편, 현지의 석비 후면에는 선생의 출생지가 서울 노량진동이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필경사 뒤로는 대숲이 우거져 바람이 불 때마다 사각사각 소리를 털어낸다.
여행자들은 심훈고택과 문화관을 둘러보며 상록수의 스토리를 자연스레 연상합니다.
주인공 채영신과 박동혁이 이 마을에서 농촌계몽운동을 폈던가. 그러나 채영신의 본 인물 최영신은 경기도 반월의 샘골마을에서 농촌운동을 하던 여인이고 박동혁은 심훈의 조카로 역시 농촌운동을 하던 심재영의 소설 속 인물로 두 사람은 실제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어쨌든 최영신의 고향에는 수도권전철 상록수역이 세워져 있고 이곳 심재영의 고향에는 상록초등학교가 서 있어 두 사람의 소설속 행로가 완전히 허구의 산물만은 아니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심훈은 1933년(1932년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부친이 살고 있는 이곳으로 내려와 영원의 미소, 직녀성등을 집필하였습니다.
1934년 독립하면서 직접 설계하고 지은 집이 바로 필경사입니다.
심훈선생은 1935년 이 집에서 대표적 농촌소설인 상록수를 집필했습니다.
필경사는 한 때 그의 장조카인 고 심재영옹이 관리하다가 당진시에 기부한 이후 군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마당의 시비는 1996년 한국문인협회가 세운 것입니다.
비에는 그날이 오면 이라는 시가 새겨져 있어 생전의 심훈선생 음성을 듣는 듯하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 이 목숨 끊치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중략)/ 우렁찬 그 소리를 한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꺼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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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필경사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dangjin.go.kr/tour.do
http://www.cha.go.kr/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월요일, 명절당일, 국경일 다음날
당진전력문화홍보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당진전력문화홍보관 소개
당진전력문화홍보관은 당진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동서발전(주)이 지역주민들에게 전력산업에 대해 홍보하고 문화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내부 전시시설은 에너지관·전기관·환경관·지구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류가 불을 발견할 때부터 전기를 이용하게 되기까지의 역사와 전기에너지 생성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 환경과 미래 대체에너지에 대해 설명하고, 축소 설계된 발전설비·전기시설 등을 전시하는데 단순한 설명판 대신 영상매체와 게임과 퀴즈 등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곳의 특징입니다.
손을 갖다 대면 전기가 반응하면서 움직이고, 전기장에 따라 움직이는 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전기 에너지를 오감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교육적인 청소년 체험학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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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전력문화홍보관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dangjin.go.kr/tour.do
운영 시간 10:00~17:30 / 금요일 09:00~16:30
주차시설 주차가능
쉬는 날 일요일, 공휴일 휴무
당진 안국사지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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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안국사지 석탑 소개
안국사지는 당진시내에서 서남쪽으로 10.5km 떨어진 정미면 수당리 원당굴 은봉산 중턱에 있는 절터입니다.
안국사지 석불에서 서남쪽으로 500m쯤 채석장을 끼고 올라가면 1,000여 평의 터가 남아있습니다.
안국사터의 앞면은 돌로 축대를 쌓았고 터 안에는 장대석이 이리저이 나뒹굴고 주춧돌 3개가 보입니다.
이 주춧돌들은 자연석이 아니라 양각 형태로 잘 다듬어서 사용했던 것들입니다.
빈 터 한쪽에 작은 옹달샘이 있고, 그 뒤쪽으로는 부속건물이 있었음직한 터에 기와조각이 흩어져 남아 있습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해미현조에 보면『안국산에 안국사가 있습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창건연대는 문헌에 나타나 있지않아 분명치 않으나 백제 말엽 창건되어 고려 시대에 번창한 대사찰이었습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제 폐찰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석불, 석탑, 석축, 배바위돌 하수구 등이 현존하여 사찰이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터의 동북쪽으로 500여m쯤 아래쪽에 보물 석불입상과 보물 석탑이 서 있고 그 뒤로 배바위 매향암각이라 불리는 큰 바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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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안국사지 석탑 기본 정보
당진면천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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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면천읍성 소개
당진시는 서산, 태안 등과 더불어 옛부터 중국으로 통하는 중요한 바닷길이 있었던 곳입니다.
이처럼 중국과의 통상에 중요한 통로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국방상의 중요한 거점이기도 했습니다.
면천읍성은 고려시대 충렬왕 16년(1290)에 세워졌다고 하나 실은 백제 초기부터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면천읍성은 동, 서, 남, 북의 사대문까지 갖춘 성이었습니다.
조선 태종13년에 다시 쌓았으며 경종 때 중수되었습니다.
면천에 읍성이 있었던 것은 이곳이 1914년까지 당진에 버금가는 주요 군소재지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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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면천읍성 기본 정보
지금까지 충남 당진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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