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경북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송정 자연휴양림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송정 자연휴양림 소개
송정자연휴양림은 기반산(464.7m) 아래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반산에는 암석이 많고, 소나무, 잣나무, 박태기나무, 참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이 자생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그래서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의 소재는 통나무, 황토 등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울창한 숲 속에는 토끼, 노루 등 여러 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의 산실이기도 하다.
또한, 도심과 가장 가까운 휴양림으로 가족단위의 많은 분이 자연에서 쉬었습니다 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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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자연휴양림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운영 시간 숙박시설 - 사용일 14:00 ~ 익일 11:00
야영데크 - 사용일 11:00 ~ 익일 11:00
물놀이장 - 09:30 ~ 17:30 (매년 7~8월 중 오픈)
주차시설 있음 (5개소 / 무료)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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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소개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하여 조성되는 관광지입니다.
고대문화를 첨단 시설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4D영상관, 유물 및 신비한 나라 대가야 체험관, 대가야 탐방 숲길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대가야가 신라에 흡수된 562년까지 존재했던 연맹체로서 우수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대외 교류를 추진하였으며, 가야금과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최근 가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3국 시대’가 아닌 가야를 포함한 ‘4국 시대’ 사관에 대한 연구 조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령군은 가야 문화권에 속해있었으며, 더 나아가 대가야의 중심 도읍지로서 가야 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출토 되고 있습니다.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가야 문화의 중심 지주적 역할을 하였고, 나아가 가야 문화제 행사 교류 및 학술적, 사료적 가치 가야 문화권의 재정비, 가야 문화의 복원 및 전파를 하고자 대가야의 중심 도읍 고령군에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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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기본 정보
금오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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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서원 소개
이 서원은 길재(吉再)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기 위하여 1570년(선조 3)에 지었습니다.
금오산(金烏山)에 처음 지었으며 1570년(선조 8) 사액서원(賜額書院)이 되었습니다.
그 후 임진왜란 때 불타버려 1602년(선조 35) 부사 김용(金涌)에 주도하여 지금의 위치에 복원하였으며, 장현광이 「금오서원중건봉안문(金烏書院重建奉安文)」을 지었습니다.
1609년(광해군 1)에 다시 사액을 받고 중수하였습니다.
이때 김종직(金宗直), 정붕(鄭鵬), 박영(朴英)을 추향하고 이후 장현광(張顯光)을 추배하였습니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페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47개 서원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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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서원 기본 정보
금오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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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성 소개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해발 976m의 험준한 금오산의 정상부와 계곡을 감싸 내·외성 2중으로 돌로 쌓아만든 산성입니다.
내성은 정상부에 테를 두른 모양으로 쌓았는데 둘레가 10리나 되며, 험한 절벽에는 따로 성벽을 쌓지 않았습니다.
외성은 계곡을 감쌌는데 둘레가 5리나 되며, 내·외성벽의 길이는 6.3㎞나 됩니다.
금오산성은 고려 시대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 성터로, 고려 말에 선산·인동·개령·성주 백성들이 왜구를 피해 이곳에 들어와 성을 지켰으며, 이곳에 군량과 무기를 비축해 두었던 군창을 두었습니다.
조선 태종 10년(1410)에 국가적 계획으로 성을 크게 고쳐 쌓았으며, 임진왜란 때 이 산성의 전략적 중요성이 인식되어 선조 28년(1596)에 다시 고쳐 쌓았습니다.
인조 17년(1639)에 외성을 쌓는 확장공사가 시행되어 이중의 산성이 되었고, 고종 5년(1868)에 새로 고쳐 쌓았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성 안에 1개의 계곡과 여러 개의 연못·우물이 있었으며, 대혜창과 내성창이라는 창고, 군기고, 진남사가 있었습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내·외성의 문터, 적이 알 수 없게 만든 작은 성문인 암문의 형체, 건물터들이 남아있습니다.
한편, 성 안에는 고종 5년(1868) 무렵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금오산성 중수송공비가 성을 쓸쓸히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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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성 기본 정보
동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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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소개
구미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구미대교아래 임수동에서 칠곡군 석적면 중리까지 102천평의 면적에 수변형도시공원으로 조성된 동락공원은 세계 최초의 전자신종이 설치되어 있고 9.3㎢가 넘는 산책로와 49,213평의 넓은 잔디밭, 각종체육시설 및 편의시설이 갖춰져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주요시설로는 얼마전에 개장한 민속정원과 국궁장, 로울러스케이트장,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등이 있어 가족단위로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환영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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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기본 정보
선산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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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향교 소개
1450년(세종 3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습니다가 1600년(선조 33)에 부사 김용(金涌)이 대성전과 동재(東齋)·서재(西齋)를 중건하고, 1624년(인조 2)에 부사 심륜(沈倫)이 명륜당과 청아루(菁莪樓)를 중건하였습니다.
1967년에 보수하고 1973년과 1975년에 마루와 신삼문(神三門)을 각각 보수하였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청아루·신삼문 등이 있습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이 향교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두어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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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향교 기본 정보
구미 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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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채미정 소개
이 건물은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영조 44년(1768)에 건립한 정자입니다.
길재는 고려 시대인 1386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성균관 박사를 거쳐 문하주서에 올랐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 왕조가 들어서면서 두 왕조를 섬길 수 없다 하여 벼슬을 사양하고 선산에 은거하면서 절의를 지켰다.
‘채미’란 이름은 길재가 고려 왕조에 절의를 지킨 것을 중국의 충신 백이 숙제가 고사리를 캐던 고사에 비유하여 명명한 것입니다.
채미정은 흥기문을 지나 우측에 있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집입니다.
뒤편에는 길재의 충절을 기린 숙종의 ‘어필오언구’가 있는 경모각과 유허비각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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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채미정 기본 정보
매학정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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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학정일원 소개
매학정은 고산 황기로와 그의 사위옥산 이우가 풍류를 즐기고 학문을 연마하던 곳입니다.
고산은 서예가 뛰어나서 초성이라 하였고 옥산 역시 서예의 대가였다.
1533년에 조부의 휴양지에 정자를 지어 매학정이라 하였으며, 후에 옥산이 물려받았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어 1654년 옥산의 증손 학정 이동명이 중건하고 1675년 그 옆에 귀락당을 지었습니다.
이 정자는 남향으로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강암으로 쌓은 3층의 기단 위에 막돌 주춧돌을 놓고 기둥을 세웠다.
처마 끝 서까래가 1단으로 된 홑처마에 팔작지붕입니다.
1843년 정자 뒤에 세운 매강서원은 1868년 훼철되어 주춧돌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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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학정일원 기본 정보
석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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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전망대 소개
석포전망대(石圃展望臺)는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 북면 끝에 위치한 작은 어촌인 석포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3개의 망루가 있었는데 그 중 북쪽 망루가 바로 석포전망대입니다.
1905년에 설치된 전망대는 러일전쟁 이전부터 망루의 역할을 하였고, 일본이 러시아 군함을 관측하기 위하여 1945년까지 사용하였습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석포전망대는 울릉도와 한반도 사이의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전망대에는 2층 팔각전망대와 데크, 망원경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팔각전망대에 오르면 울릉도 3대 비경인 공암(코끼리바위), 관음도, 삼선암과 함께 죽도, 북면의 해안 절경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이 한눈에 펼쳐진다.
전망대 아래쪽에는 석포쉼터가 조성되어 있고, 석포전망대에서 내수전일출전망대까지 이르는 석포옛길트래킹 코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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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전망대 기본 정보
청도한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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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한옥학교 소개
경상북도 청도의 명소인 낙대폭포(落臺瀑布, 약수폭포)가 있는 남산(南山) 중턱에 위치한 <청도한옥학교(淸道韓屋學敎)>는 목수(木手: 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따위를 만드는 사람) 양성 교육장입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미를 뽐내는 한옥을 내 손으로 직접 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학교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옥학교에 들어서면 마당 옆 청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터에 큰 너와집(지붕을 붉은 소나무 조각으로 덮은 집)은 한국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인상적입니다.
한옥학교의 과정은 목수 양성과정, 전문가 과정, 스스로 집짓기 과정과 더불어 한옥 창살 만들기, 대패질, 목재 자르기 등의 실습체험 및 고구마 구워먹기, 떡메치기, 한국 전통가옥에 대한 토론 등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한옥문화체험교실도 마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목수양성과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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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한옥학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hanokschool.net
운영 시간 문의 및 상담 시간 09:00 ~ 18:00
주차시설 있음(무료)
쉬는 날 토~일
지금까지 경북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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