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대구 중구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대구 달성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 달성공원 소개
※ 킥보드, 전동차 운행불가
대구의 여러 공원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시민과 친근한 공원이 달성공원입니다.
달성공원 안에는 지방문화재 자료인 관풍루가 있습니다.
관풍루는 경상감영의 정문이었습니다.
대구에 감영이 설치되면서 선화당의 남쪽에 포정문을 세우고 그 위에 문루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관풍루였다.
달성공원은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였던 달구벌의 성지 토성이었습니다.
이곳은 청일전쟁(1894년∼1895년) 때 일본군이 주둔했고 그 후 고종 광무 9년(1905)에 공원으로 만들어졌는데 1965년 2월 대구시에서 새로운 종합 공원 조성계획을 세워 오늘날과 같은 대공원을 만든 것입니다.
잔디광장, 종합문화관 외에 이상화 시비 등과 같은 기념물도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 달성공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tour.daegu.go.kr/
운영 시간 05:00~21:00
주차시설 있음(주차공간이 협소)
쉬는 날 연중무휴
이상화 고택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상화 고택 소개
대구 계산동 2가 84번지에 위치한 고택은 항일문학가로 잘 알려진 이상화(李相和, 1901 ~1943) 시인이 1939년부터 작고하던 1943년까지 거하던 곳입니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광복을 위해 저항정신의 횃불을 밝힌 시인 이상화선생의 시향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이상화고택은 1999년부터 고택을 보존하자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하여 군인공제회에서 인근 주상복합아파트를 건립하면서 고택을 매입해 지난 2005년 10월 27일 대구시에 기부채납했습니다.
대구시는 대지면적 205m², 건축면적 64.5m²(단층 목조주택 2동)의 고택을 보수하고, 고택보시민운동본부에서 모금한 재원으로 고택 내 전시물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상화 고택은 암울한 시대를 살면서 일제에 저항한 민족시인 이상화의 정신을 기리고 후손에게 선생의 드높은 우국정신과 문학적 업적을 계승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상화 고택 기본 정보
운영 시간 10:00 ~ 17:30
주차시설 없음
쉬는 날 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
서상돈 고택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서상돈 고택 소개
서상돈(徐相敦, 1851~1913)은 조선 말기의 기업인이자 관료였고 민족 독립운동가였다.
대구에서 지물 행상과 포목상으로 성공한 인물로, 정부의 검세관이 되어 조세곡을 관리하기도 하였습니다.
1907년 정부가 일본에 빚을 많이 져 국권을 상실합니다고 생각하여 대구 광문사 사장인 김광제와 함께 금연으로 나라의 빚을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을 벌였다, 대구시는 계산동 이상화 고택 옆에 있었던 서상돈의 생가를 복원하였고 국채보상공원을 조성하고 동상을 세우는 등 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서상돈 고택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jung.daegu.kr/new/culture/pages/main/
운영 시간 10:00 ~ 17:30
주차시설 없음(매일신문사 주차장 이용-유료)
경상감영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상감영공원 소개
경상감영공원은 조선 선조 34년(1601) 경상감영이 있던 장소로서 대구도심 중앙에 위치합니다.
1910년부터 1965년까지 경상북도 청사로 사용하였습니다가 청사가 다른 장소로 이전되고 난 후 대구시에서 1970년 중앙공원으로 최초 개장하였습니다.
이후 1997년 도시 미관을 해치는 담장을 허물고 공원 전체를 재조성함과 아울러, 대구의 역사와 관련된 문화유산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경상감영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상감영공원은 대구의 중심부에 위치한 도심 속의 정원으로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도록 푸른 숲과 아름다운 꽃밭, 잔디광장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분수, 분위기 있는 공원 등과 음악, 그리고 아늑한 산책로와 벤치 등이 마련되어 있는 휴식공간으로서 대구를 찾는 외지인들이 꼭 한번 방문하면 좋은 명소입니다.
경상도 관찰사의 집무실인 선화당(유형문화재 제1호)과 처소로 사용한 징청각 (유형문화재 제2호) 그리고 관찰사의 치적이 담긴 선정비(29기) 등 대구의 역사와 관련된 문화유산이 존재합니다.
선화당은 현재 남아있는 관아건물이 별로 없다는 점을 생각할 때 큰 가치를 지닌다.
정면 6칸, 측면 4칸의 단층 팔작기와집으로 주심포 양식과 익공식의 절충형 공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상감영공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tour.daegu.go.kr/index.do
주차시설 있음
※ 운영시간 : 07:30~23:00 (문의 053-253-6444)
쉬는 날 연중무휴
대구 오토바이골목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 오토바이골목 소개
대구 중구 인교동과 시장북로에 위치한 오토바이 골목은 본래 하천이였으며 양쪽이 대부분 주택지였으나 하천 동편은 2미터 도로였고 하천 서편은 절벽으로 되어 위험성이 있었습니다.
1953년에 하천 복개(覆蓋, 더러워진 하천에 덮개 구조물을 씌워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하는 일)로 교통에 편익을 가져오게 되고 대자연 예식장 앞 주유소와 인접되어 있고 옛 수창초등학교 입구 자동차 상가와 가까워 하천 복개한 좌우로 상점이 조성 1961년 인교동 154번지 서울 오토바이상회를 효시로 점차 확산되어 현재 점포수 40여 곳, 약 200미터 이상 오토바이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대구의 이색거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제품과 중고, 국산과 외제, 부품 등 오토바이에 관한 모든 것을 오토바이 골목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 오토바이골목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gu.jung.daegu.kr/new/culture/pages/main/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소개
과거를 통해 미래를 배우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1907년 대구에서 비롯된 국채보상운동의 시민정신을 기념하고 제2의 국채보상운동 전개로 IMF 경제난 극복과 도심지내 녹지공간 확보 및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하여 명칭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정하여 1998년 3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중구 동인동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42,509㎡(12,859평)의 면적에 달구벌 대종, 종각, 녹도, 편의시설 등이 있습니다.
공원내 달구벌 대종은 향토의 얼과 정서가 담긴 맑고 밝은 소리가 울려 만인의 기상을 일깨우고,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대구시민의 뜻을 온누리에 알리고자 1998년 12월 22일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에 건조 설치하였습니다.
대한제국 말기에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의 하나인 국채보상운동의 구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조성된 이 공원은 중앙도서관과 동인지하주차장 사이에 펼쳐진다.
이 곳에는 22.5t의 달구벌대종을 비롯하여, 향토서예가들이 쓴 이육사·박목월·조지훈·이호우·윤동주의 시비와 대형 영상시설, 이언적·김굉필·서거정·이황·정몽주·서상일·서상돈·이상화의 명언비가 있는 오솔길, 시원스럽게 뿜어대는 분수, 화합의 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하에 3층 규모의 동인지하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주차공간 확보를 돕고 있으며, 중앙도서관을 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많이 모입니다.
시내가 가까워 연인들에겐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가장 최근에 조성된 공원으로 넓은 잔디광장과 주위로 천여그루의 수목이 심겨져 있으며, 벤치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휴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또 시원스럽게 뿜어대는 분수와 정자, 시골강산 나무를 연상시키는 석조물 등이 정취를 살리고 있습니다.
청소년 놀이마당, 음악회, 전시회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달구벌대종 타종의식 행사를 매주 토.일 시행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이 공원을 찾고 있습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볼거리 255m 길이의 대왕참나무 오솔길과 소나무숲, 분수와 정자, 잔디광장, 향토 출신 시인들의 시비가 세워져 있는 시상의 오솔길, 선현들의 명언비로 꾸민 명언순례의 길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가로 9m, 세로 6m 규모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각종 생활정보와 프로그램 중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공원 곳곳에는 낙락장송 및 이팝나무·산벚나무 등 30종 1만 2300여 그루의 수목과 원추리·은방울꽃 등 5종 3만여 본의 꽃이 심어져 있습니다.
또한 무게 22.5t의 달구벌 대종이 있어 해마다 이곳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거행합니다.
대구시민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며, 각종 전시회와 공연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기본 정보
대구향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향교 소개
1398년(태조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교동(校洞)에 창건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대성전과 명륜당이 있었으며, 1400년에 불타자 곧 재건하였고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어 1599년(선조 32) 현재의 달성공원 부근에 재건하였습니다.
1605년 교동으로 이건하여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932년 현 위치로 이건하였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문묘·삼문 등이 있으며, 향교 내에는 대구성(大邱城)의 축성 및 유래를 기록한 축성비(築城碑)와 수성비(修城碑), 경상도관찰사·판관·군수 등을 지냈던 사람들의 불망비(不忘碑)·송덕비 등이 있습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의 위패를, 동무·서무에는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인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향교 기본 정보
봉산문화거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봉산문화거리 소개
봉산문화거리는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거리입니다.
봉산동 대구학원에서 봉산 육거리에 걸쳐 펼쳐지는 이 거리에는 크고 작은 화랑 20여 개가 빽빽이 들어서 있습니다.
화랑 몇몇이 몰려 있던 좁은 골목이 문화예술의 거리로 변모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1년의 일입니다.
날로 증대되는 대구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수용할 만한 공간으로 이 화랑 골목이 선정된 것입니다.
그 후 이 거리는 도로가 깨끗이 포장되고, 고풍스러운 가로등과 화단으로 단장되며 해가 다르게 변모해갔다.
봉산문화회관, 청소년문화의 집이 생기면서 찾는 사람도 전문예술가에서 일반시민으로 그 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봉산문화거리에는 1년 내내 작품전이 개최되고 있으며, 봉산미술제가 열리는 10월이 되면 거리는 온통 축제의 열기에 휩싸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봉산문화거리 기본 정보
대구 계산동성당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 계산동성당 소개
대구(大邱) 계산동(桂山洞) 성당(聖堂)은 1886년 대구 지역 선교 활동을 책임 맡고 부임한 로베르(1853~1922) 신부가 지금의 계산동 성당 부지를 매입하면서 건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899년 한국식의 목조 십자형 건물으로 지어졌으나 1년 만에 화재로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그 후 재건축에 착수하여 로베르 신부가 설계하고,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함석이나 스테인드 글라스 등의 재료들은 프랑스 및 홍콩에서 들여와 사용하였습니다.
건물은 공사가 시작되고 3년이 지난 1902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1900년대 초기의 건축물입니다.
성당의 평면은 라틴 십자형 (Latin cross)으로 중심의 본랑(nave)과 양쪽의 측랑 (transept)으로 구성됩니다.
이런 평면 구조는 성당의 평면, 건물의 외부와 내부 공간에서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 전체적으로는 둔중한 로마네스크 양식을 띠고 있지만 첨탑과 스테인드글라스 등의 고딕적 요소들이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대구계산동성당의 천주교적 의의 * 대구계산동성당은 영남지방에 천주교를 토착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으며, 1911년 조선교구로부터 분리, 대구대교구 주교좌 본당이 되었는데, 초대 주임신부에는 로베르를 임명하였습니다.
성당 부지에는 설계자를 기념하는 동상과 주교관이 있습니다.
이 성당 건물에서 동남쪽 600여m 지점에 있는 관덕정(觀德亭) 순교 기념관에는 을해 ·정해 ·병인박해 때 교우들의 은신처였던 한티고개·신나무골 등 교우촌에서 붙잡혀 처형된 순교자들의 유물 30여 점 등 65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 계산동성당 기본 정보
홈페이지 계산천주교회 http://www.kyesan.org
운영 시간 * 본당 미사시간
토요특전 - 16:00, 19:30
주일 - 06:30, 08:00, 09:30, 11:00, 17:00. 18:30, 20:00, 21:30
월요일 - 06:30
화~금요일 - 06:30, 11:30, 19:30
토요일(평일) - 06:30
주차시설 주차가능
대구제일교회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제일교회 소개
* 경북지방 최초의 기독교회, 대구 제일교회 *
고종 32년(1895) 부산에 있었던 북장로교 선교본부가 대구로 옮겨지고, 광무 2년(1898)에 기와집 4동을 교회당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신도가 늘어 1908년에 재래양식과 서구 건축양식을 합작시킨 새로운 교회당을 지었습니다.
1933년 신도들의 헌금과 중앙교회의 성금으로 교회당을 새로 짓고 제일교회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 후 1937년에 이주열 권사가 높이 33m의 종탑을 세웠고, 1969년에 내부공사를 하고 1981년에 건물 뒤에 515.7m²(156평)의 성전을 늘렸다.
현재 이 건물의 전체적인 양상은 평면이 남북으로 긴 직사각형이고, 앞면 중앙에 현관을 두고 오른쪽에는 종탑을 세운 간결한 고딕 건물입니다.
1층은 사무실·유치원·청소년 예배실로 사용하고, 2층은 전체를 예배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구 제일교회는 대구의 수많은 교회 건물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고, 기독교가 근대화에 기여한 상징물로서 근대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 제일교회의 역사적 의의 *
제일교회의 본당은 평면이 남북으로 긴 직사각형의 건물로, 정면 중앙에 현관을 두고 우측에 종탑을 둔 벽돌조 2층의 간결한 고딕양식입니다.
1969년 내부 중수공사를 하였고, 1981년 6월 본당 뒤편으로 156평을 증축하였습니다.
1층에는 사무실·유치원·청소년 예배실이 있고 2층에는 대예배실이 있습니다.
건물 외관에 고딕양식이 잘 나타나 있어 대구지역 근대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입니다.
또한, 제일교회는 경북지방에 처음 생긴 기독교회로, 선교사들이 이 지방을 개화시키기 위해 근대적 의료 및 교육을 전개했던 곳으로 선교사들이 근대적 의료 및 교육을 전개하였던 거점으로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 곳입니다.
대구제일교회 기본 정보
지금까지 대구 중구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남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여행 명소 추천 (1) | 2023.01.25 |
---|---|
광주 광산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여행 명소 추천 (1) | 2023.01.25 |
대구 동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여행 명소 추천 (0) | 2023.01.24 |
대구 서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여행 명소 추천 (0) | 2023.01.24 |
대구 북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 여행 명소 추천 (1) | 202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