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충북 충주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계명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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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소개
소백산맥의 지맥인 계명산의 북동면에 있으며 휴양림 전면에는 충주호가 바라다 보이며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휴양림 규모는 작지만 깨끗하고 외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하층식생으로 잡관목이 주로 생육하고 있으며 남서 방향으로 주위의 경관이 양호한 수림대를 형성하고 있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지이며 가을이면 단풍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수안보온천, 속리산, 단양팔경, 충주호를 연결하는 관광벨트 내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 휴양과 연계할 수 있습니다.
산림속에 통나무집이 있어 도심속에서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정취를 자아낸다.
* 구역면적 - 363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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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기본 정보
홈페이지 계명산자연휴양림 https://www.foresttrip.go.kr
운영 시간 입실 15:00 ~ 퇴실 11:00
주차시설 주차 가능
앙성탄산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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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탄산온천 소개
다양한 효능이 있는 앙성탄산온천의 온천수는 지하 700m에서 용출되며, 탄산수치 2.800㎎을 함유하고 있어 고.저혈압, 당뇨병, 관절염, 신경통, 우울증 및 성인병을 예방하고, 운동부족의 비만증, 어깨결림, 요통, 냉증, 변비, 치질을 예방합니다.
또한 탄산온천수는 심신 스트레스 해소, 신진대사 촉진 및 혈액순환에 좋고 과민성피부, 화장독, 기미, 주근깨, 무좀, 습진, 노인성 검버섯 등의 치료에 좋다.
온천수는 수온이 25~38도로 수온이 낮은 편이어서 열탕을 별도로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인체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신적 안정에도 큰 효험이 있습니다는 탄산수욕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앙성탄산온천은 '참나무'를 연료로 쓰는 '참나무 장작 보일러'를 사용해 찜질방과 온수를 데워 열공급을 원할히 하는 한편,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앙성온천지구에 대하여 경기도 장호원과 이어지는 충주시 앙성면 돈산리와 능암리 일원에는 국내 유일의 대단위 탄산수온천타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앙성온천은 통상 충온온천지구, 능암온천지구, 돈산온천지구 등 3개 지구를 합쳐 이르는 말입니다.
1989년 충온온천지구와 능암온천지구가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1995년 돈산온천지구가 관광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충주시에서는 앙성온천의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원과 무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각종 문화·체육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다목적 기능의 앙성온천광장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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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탄산온천 기본 정보
운영 시간 매일 05:00~새벽 00:00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연중무휴
봉황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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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자연휴양림 소개
충주 울궁산(398m)에 자리잡은 휴양림으로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시원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산림욕장은 주로 참나무, 소나무, 낙엽송, 밤나무가 주를 이루고 등산로 겸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들도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습니다.
산림욕장 입구에 계곡이 흐르고 오토캠프도 가능하다.
낯설지 않은 친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인근에 월악산 국립공원, 충주호, 수안보온천, 능암온천, 탄금대 등 주변볼거리가 많은 지역으로 가족 및 단체 휴양지로 적절하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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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자연휴양림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51
운영 시간 [숙박] 당일 14:30~익일 11:30
주차시설 주차 가능
호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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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지 소개
달천 평야(모리래들)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일제강점기인 1932년에 준공된 저수지입니다.
당시 충주수리조합장이었던 일본인이 충주면(현 충주시) 주민에게 강제부역을 시켜 11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하였는데 기계와 장비 없이 삽과 지게, 우마차 등을 이용해 사람의 손으로 조성한 저수지라 합니다.
1933년 5월 1일에 세운 ‘호암지 수리조합장 사업 공공기념비’에 호암지 조성과 관련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호암저수지에는 2008년 호암생태공원이 들어섰다.
호암생태공원은 연꽃·부레옥잠 등 수생식물로 꾸며진 수생생태원을 비롯하여 생태전시관, 생태연못, 습지수생식물원, 전망대, 관찰데크, 산책로(2.7km), 식물섬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호암지 주변으로는 호암예술회관·호암체육관·택견전수관·우륵당·충주시청소년수련원 등 충주시의 주요 문화·체육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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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지 기본 정보
충주자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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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연호텔 소개
충주자연호텔은 월악산, 조령산, 수주팔봉 중앙에 위치하여 약 2,000여 평의 연꽃 호수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힐링 산책로를 조성하여 자연 생태계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야생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회화나무 샛길, 도화도 샛길, 도토리 6형제길, 이팝나무 샛길 이외에 쉼터와 각종 산나물 등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행복, 자연, 건강을 생각한 테마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각종 연수를 위한 넓은 대강당과 중강당 그리고 회의 장소로 좋은 소강당, VIP회의실 등이 있으며 객실 손님을 위한 식당과 사우나, 카페가 운영중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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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연호텔 기본 정보
운영 시간 06:00~20:00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연중무휴
중앙탑공원(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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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공원(충주) 소개
* 충주 탑평리 칠층 석탑 중심의 시민공원, 중앙탑사적공원 *
국보인 충주 탑평리 7층 석탑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 당시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합니다고 해서 중앙탑이라고도 부른다.
중앙탑 주변에는 조각공원이 만들어져 있으며, 넓은 잔디밭이 깔려있는데, “문화재와 호반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국내 조각가들의 작품 26점을 전시한 충북 최초의 야외 조각 공원입니다.
* 충주 시민의 위락시설로 자리 잡은 중앙탑사적공원 *
사적공원은 시민들의 공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 파고라와 조형물, 어린이들을 위한 간이 분수 및 산책로를 조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앙탑공원 내에는 충주박물관 1관, 충주박물관 2관, 야외박물관, 야외음악당, 음악분수 1기, 중앙탑, 경기 운영소, 간이 분수, 파고라, 10여 개의 조형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중앙탑 사적공원은 충주 시민들의 쉼터와 어린이 학습 체험 장소가 자리잡았으며, 중앙탑공원 북쪽에 있는 충주조정지댐과 더불어 충주 시민의 위락 시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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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공원(충주) 기본 정보
포암산(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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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암산(충주) 소개
* 조령 5악으로 꼽히는 명산, 포암산 *
인근의 월악산, 주흘산, 조령산 등과 함께 조령5악으로 손꼽히는 포암산(962m)은 월악산국립공원 내 충주시 상모면과 경북 문경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입니다.
또한 백두대간의 주능선 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늘재(525m)를 경계로 월항삼봉과 연결됩니다.
소백산의 중심부로 월악산(1,094m), 주흘산(1,108m), 백화산(1,064m)과 더불어 묘한 산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곳의 하늘재는 본디 한훤령으로 불리워졌으며, 조선시대에 조령 관문이 뚫리기 전까지 한반도의 남북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로서, 그 역할이 사뭇 지대했던 고개입니다.
또한 하늘재 밑의 미륵사지는 고려 초기에 조성되었던 약 13,223m²(4천여평) 규모의 대찰로 주흘산을 진산으로 하여 좌우로는 신선봉과 포암산을 끼고 멀리 월악산을 조산으로 하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산은 계곡산행과 능선산행을 병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 포암산의 또다른 볼거리, 미륵사지 *
하늘재 밑의 미륵사지는 고려 초기에 조성된 약 4천 평의 대사찰로 주흘산을 진산으로 하며 좌우로는 신선봉과 이 산을 끼고 멀리 월악산을 조산으로 하는 중심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보물인 5층석탑과 미륵석불이 있습니다.
미륵석불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북향석불'입니다.
이 석불은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들어가는 길에 이곳에 머물렀습니다는 전설을 담고있어 마의태자 자화상으로도 불린다.
포암산(충주) 기본 정보
충주 최응성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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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최응성 고가 소개
※ 개인 사유지로 관람이 불가할 수 있음
최함월 고택(최응성의 생가)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조선시대 고가로 충북유형문화재 제8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숙종 때 문장가인 최응성의 생가이며 원래 살미면 무릉리에 있었으나 충주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놓이게 되자 지금의 용천리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물 배치는 기억자형의 안채를 중심으로 전면에 일자형의 행랑채가 있고, 좌측으로는 함월이 서재로 사용하던 염선재가 있으며 우측으로는 기억자형의 창고가 사괴석 담장으로 일곽을 만들어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
황토와 막돌로 쌓은 담벼락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본채 건물을 만나게 됩니다.
고택 앞에는 작은 연못이 만들어져 있어 상류층 양반가의 전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연못가에 위치한 조그만 정자 함월정과 가운데의 화단은 중후한 멋을 풍기는 고택과 잘 어울린다.
또 연꽃과 수련 등의 수생식물들이 있어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건물 뒤쪽 사당은 울창한 숲에 있어 조용함과 엄숙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본채 건물은 자연석으로 만든 기단 위에 건물을 지어 안정감이 넘친다.
본채 앞의 마당에는 수십년을 사용해온 우물이 여태까지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작은 생활박물관에 온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농기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또한, 최함월 고택의 돌담을 따라 야산과 밭이 이어져 있어 정겨운 시골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고풍스러움을 뽐내고 있는 이곳은 고택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중요한 자료로 인정 받고 있는 고택으로 중부권의 고택 연구자료로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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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최응성 고가 기본 정보
앙성온천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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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온천지구 소개
경기도 장호원과 이어지는 충주시 앙성면 돈산리와 능암리 일원에는 국내 유일의 대단위 탄산수온천타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앙성온천은 통상 충온온천지구, 능암온천지구, 돈산온천지구 등 3개 지구를 합쳐 이르는 말입니다.
충주시에서는 앙성온천의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원과 무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각종 문화·체육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다목적 기능의 앙성온천광장을 조성하였습니다.
* 탄산수 온천수의 장점
대략 지하 700m 이상 깊이에서 용출되는 온천수는 수온이 25~38도로 수온이 낮은 편이어서 열탕을 별도로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인체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신적 안정에도 큰 효험이 있습니다는 탄산수욕은 어깨결림이나 요통, 냉증등 가벼운 병세에 특히 좋고,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는 것입니다.
도로변을 따라 7~8개의 온천탕이 저마다 개성있는 서비스로 고객을 맞고 있습니다.
앙성온천에서는 매년 탄산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며 관광 자원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앙성탄산온천휴양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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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온천지구 기본 정보
보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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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련산 소개
*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 보련산 *
보련산(764m)은 충주시에서 북쪽으로 약 20km 거리에 있는 산으로 하남현 고개를 기점으로 서쪽의 국망산(770m)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다지 미려한 맛은 없고, 인파 또한 많이 몰리지 않는 탓에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정상에서 북쪽으로 눈을 돌리면 동암계곡 끝의 온천마을이 보이고 그 뒤로 남한강이 야트막한 산들 사이로 굽이쳐 흐른다.
서쪽으로는 국망산과 오갑산이 손짓합니다.
보련산 능선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며, 676m 고지 아래의 자연 동굴을 지나 산 정상으로 올라가면 소나무와 참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습니다.
봄철이면 정상에 넓은 진달래 꽃밭이 장관을 이룬다.
산 정상과 하남치에서 동막고개에 이르는 주능선 양쪽 비탈면 650m 이상의 급경사에는 신갈나무와 굴참나무 군락이 발달되어 있으며, 산벚나무·물푸레나무·쪽동백나무·생강나무·노란재나무·철쭉·개옻나무 등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보련산 주능선 각 비탈면에는 신갈나무를 위주로 하는 신갈나무·소나무 혼합림이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 보련산성과 장미산성의 아름다운 전설 *
산 정상에는 보련산성이 있는데, 능선을 따라 흙과 돌로 쌓은 성의 둘레는 약 1.8km이며 일명 봉황성 또는 천룡성이라고 합니다.
이 성과 동쪽 맞은편의 장미산 정상에 있는 장미산성 간에는 아주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삼국시대 때 이 곳 보련산 서쪽 가마골 마을에 장미와 보련이라는 누이가 살았는데 명산의 정기를 받은 이들은 둘 다 장수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옛부터 한 집안에 두 장수가 태어나면 그중 하나는 희생되어야 하기에 두 사람은 성쌓기 겨루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는 가슴을 저미는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어머니가 보기에 보련이의 성 쌓는 솜씨가 아들인 장미보다 뛰어나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결심을 한 어머니는 손수 떡을 해서 보련이에게 떡을 보이고 다시 성을 쌓게 했는데 보련이가 마지막 돌을 하나 올리려는 순간 장미쪽에서 성을 다 쌓았음을 알리자 보련이는 어머니가 아들을 살리려 했음을 알고 집을 떠났다고 합니다.
보련이가 떠난 다음 날 보련이의 집에 큰 별이 하나 떨어졌다고 하며, 그 후 그 지역 산과 산성을 보련산-보련산성, 장미산-장미산성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보련산 기본 정보
지금까지 충북 충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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